썰 우리학교에서 부엌칼로 얼굴 칼빵한.ssul

동치미. 2024.03.27 13:09 조회 수 : 161

음;; 처음쓰는거라 필력이 거지인점 이해 해줘

때는 1교시 시작전 쉬는 시간 이였지 갑자기 방송으로 "***선생님 3층 으로 올라와주세요" 근데 졶나 긴급해 보이는 목소리였거든?

나는 2층이였는데 2층에 잇던 애들이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가는거임 그래서 나도 올라갓지

다른건 못보고 우리 학교 화장실이 리모델링 해서 화장실 문이 윗쪽 3분의2가 불투명이고 아랫쪽3분에1이 투명인데

아랫쪽 바닥에 ㅅㅂ 피ㄷㄷㄷㄷㄷ 선생들이 와서 빨리 반으로 꺼지라고 소리치고 애들 졶나 놀라고 난리도 아니엿음

화장실에서 존ㅇ나 싸우다가 부엌칼 들고 얼굴 그어서 이마랑 목긁혀서 피가 물튼 듯이 나왓더라;;

그은 놈은 튀다가 경찰한테 잡히고

긁힌놈은 119 와서 실려갓더라

사건의 전말은 이러함

A가 칼빵한애 B가 긁힌애

B가 예전부터 A한테 시비 존나 털고 깝치고 그랫는데 A가 가만히 잇다가

카카오 스토리에서 A가 글올렸는데 거기에다가 또 시비 털어서 맞짱뜨자고 해서 다음날뜬거

다음날 가방에다 칼넣고 와서 B랑가방이랑 들고 화장실가서 싸우다가 칼빵ㅇㅇ

님들이 좋아하시는 3줄 요약

1.B가A를 시비 털고 카스에서도 시비를텀

2.빡돈A가 B한테 부엌칼 들고 칼빵을함

3.다행히 B는 수술하고 살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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