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자아아아아알 들어봐.

내가 초등학생 3학년 때 쯤에 있었던일이야.

어느날에 우리집에 가정부 누나가 왔어.

그 누나는 내가 뭘 말하면 뭐든지 다 들어줄것 같았어.

언제인지는 기억 못하는데, 아무튼 어느날에,

내가 누나 무릎위에 가서 브라를 풀고 유두을 빨려고 했어.

그랬더니 가정부 누나가 날 꼭 껴안고 계속해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가정부 누나가 입고있던 브라를 벗겨 빨았어.

또 어느날에는 내가 누나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누나가 입고있던 짧은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혀로 햘앝던거야.

그래서 누나는 갑자기 내 바지를 벗겨서 ㄱㅊ 를 보면서 말했어.

만져도 되냐고.

나는 허락했지. 대신 누나 보지를 어떻게하든 상관없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누나도 허락한거야.

지금 생각해보니 가정부누나와 나는 변태 였던것 같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29 (노잼주의 안야함주의)본인 병신인썰 참치는C 2017.07.06 21
96828 고양이한테 복수당한 썰.Real 썰은재방 2017.07.13 21
96827 폰팔이 물리친 썰 뿌잉(˚∀˚) 2017.07.14 21
96826 종교 참치는C 2017.07.23 21
96825 차단된 게시물입니다 ▶하트뽕◀ 2017.07.23 21
96824 [Huntress] 그의 첫사랑 이야기 먹자핫바 2017.07.23 21
96823 사랑했던 사람과 너무 닮은 그녀 1 ㅇㅓㅂㅓㅂㅓ 2017.07.24 21
96822 케이크 먹는 만화 뿌잉(˚∀˚) 2017.07.27 21
96821 알바하다 황당한.ssul ㅇㅓㅂㅓㅂㅓ 2017.07.30 21
96820 걍 심심해서 쓰는 어제 꾼 꿈 SSUL 먹자핫바 2017.08.09 21
96819 밀당하는 만화 뿌잉(˚∀˚) 2017.08.10 21
96818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썰.SSul gunssulJ 2017.08.12 21
96817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먹자핫바 2017.08.13 21
96816 초딩때 처음 교회 갔을 때 목사가 무서웠던 썰.manwha 뿌잉(˚∀˚) 2017.08.17 21
96815 어제 소주원샷했다가 토한썰.ssul 썰은재방 2017.08.17 21
96814 우정 or 사랑 일기 2 gunssulJ 2017.08.18 21
96813 바퀴벌레의 배려 만화 뿌잉(˚∀˚) 2017.08.22 21
96812 내가 요즘하는 생각인데 [부자는 선택하는 것이다]이다... 먹자핫바 2017.08.22 21
96811 오티때 정장 안 입고 갔다가 아싸된 썰..ㅜㅜ.txt 먹자핫바 2017.08.22 21
96810 나의 호구력 인증 .SSUL 동치미. 2017.08.26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