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자아아아아알 들어봐.

내가 초등학생 3학년 때 쯤에 있었던일이야.

어느날에 우리집에 가정부 누나가 왔어.

그 누나는 내가 뭘 말하면 뭐든지 다 들어줄것 같았어.

언제인지는 기억 못하는데, 아무튼 어느날에,

내가 누나 무릎위에 가서 브라를 풀고 유두을 빨려고 했어.

그랬더니 가정부 누나가 날 꼭 껴안고 계속해 달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가정부 누나가 입고있던 브라를 벗겨 빨았어.

또 어느날에는 내가 누나를 화장실로 끌고가서 누나가 입고있던 짧은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혀로 햘앝던거야.

그래서 누나는 갑자기 내 바지를 벗겨서 ㄱㅊ 를 보면서 말했어.

만져도 되냐고.

나는 허락했지. 대신 누나 보지를 어떻게하든 상관없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누나도 허락한거야.

지금 생각해보니 가정부누나와 나는 변태 였던것 같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247 뉴발란스 신발 사는 만화 ▶하트뽕◀ 2015.02.11 1912
97246 콜센터 취업나온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1 썰은재방 2015.02.11 8853
97245 외국서 호스텔 8인실을 한국 여자랑 둘이서만 쓰게된 썰 1 썰은재방 2015.02.11 3030
97244 여자과외선생이 우리집에서 똥싸고간 썰 썰은재방 2015.02.11 2952
97243 학예회때 날 무시한 기지배 복수한 썰 썰은재방 2015.02.11 1568
97242 성폭행범으로 몰린 썰 썰은재방 2015.02.11 1791
97241 열등감을 극복한 여자 동네닭 2015.02.11 2138
97240 바둑두는 썰만화 동네닭 2015.02.11 2374
97239 엄마한테 등짝 맞았는데 존나 서러운 썰만화 동네닭 2015.02.11 2110
97238 잊지 못할 그곳의 냄새 (상) 동네닭 2015.02.11 5005
97237 도마뱀 칵테일 ㅇㅓㅂㅓㅂㅓ 2015.02.11 1665
97236 월드컵 그녀 ㅇㅓㅂㅓㅂㅓ 2015.02.11 1729
97235 여친이랑 사귀면서 여친친구들 3명 ㄸ먹은 썰 2부 ㅇㅓㅂㅓㅂㅓ 2015.02.11 7612
97234 몰래 친구집가서 누나 스타킹 훔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11 7877
97233 대학 CC때 3일만에 ㅇㄷ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11 3289
97232 [썰] 1년동안 히키코모리짓 한 썰 .ssul ㅇㅓㅂㅓㅂㅓ 2015.02.11 3089
97231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11 3710
97230 독서실 총무 짝사랑하는 여고딩을 위한 .ssul ㅇㅓㅂㅓㅂㅓ 2015.02.11 3672
97229 18살때 26살 담임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02.11 6167
97228 초등학교때 울반애 고자된 SSUL ㅇㅓㅂㅓㅂㅓ 2015.02.11 184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