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제가 예전 여친과 사귄지 한달이 되었을때였습니다.
그 당시 제 여친은 차가 있었는데요.
데이트할때면 여친이 자주 운전을 했습니다.
그날도 데이트~! 주말에 양평을 가는 길이였죠.ㅎㅎ
그런데 오늘 복장이....혹시 검은 원피스 아세요? 것도 딱 달라 붙는!
짧은 아래에 ㄱㅅ이 살짝 파여있는...ㅎㅎ
저는 보고 깜놀 했습니다.
그렇게 여친이 운전을 하는데 얼마나 ㅂㄱ가 되는지....ㅋ
결국 저는 운전하는 여친의 ㄱㅅ을 살포시...것도 고속도로에서!!!
여친은 깜짝 놀라며 하지 말라고 했지만~
뭐 싫지는 않은 눈치길래 스리슬쩍 아래 ㅍㅌ로 손이 갔습니다.
그리고 정 안되겠다는 듯이 제가 한마디 했죠. "갓길에 차 세우자...."
그렇게 고속도로 한적한 곳의 갓길에 세웠더랬죠.ㅎㅎ
뭐 물론 차 한 두대는 슝슝 지나가긴 하지만 저희는 게의치 않고 달렸습니다.
여친 차가 준중형이다 보니 살짝(?)쫍기도 했는데 것도 그거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ㅎㅎ
게다가 다른 차들이 본다는 흥분감과 함께...ㅎ
여친이 많이 ㅈㅇ있어서 숭덩숭덩.!!
아~~ 못참고 그대로 ㅅㅈ...
여친은 그날이 아니라며 괜찮다 해서 결국 ㅈㄴㅅㅈ!
그렇게 한바탕 하니까 뭔가 현자 타임..? ㅎㅎ
그래도 그때의 추억은 참 잊지 못하겠네요..ㅋ
지금은 잘 살고 있으려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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