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쯤인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친할머니,친할아버지,작은아빠,작은엄마,아빠 이렇게 대가족으로 살았었음
아빠,작은아빠,할아버지는 맨날 일 나가시고 할머니는 항상 시장가셔서 집에는 나랑 고모가 둘이 있었음
작은엄마가 엄마나 다름없었음 지금 생각해도 자기 아이도 아닌데 길러준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5살때 작은엄마가 임신하신거임 맨날 배만지고 놀았던 기억이남 ㅋㅋ
막상 작은엄마가 아이 낳으시고 맨날 아기만 보니까
한번 엄마를 잃은 나는 또 엄마를 잃는건가..라는 생각에 어리광을 더 부렸음
그 중에 하나가 모유마시는 아기 밀치고 내가 먹기 ㅋㅋㅋㅋ
무슨 맛인지 기억은 별로 안나는데 아기 옆에서 같이 작은엄마 젖 쭉쭉 빨면서 낮잠 자던게 기억남ㅋㅋㅋ
일주일 후에 가족 전부 있는 앞에서 내가 작은 엄마한테 우유달라고 어리광부리니까
아빠가 종아리 때리고 그후로 모유 못먹게함 ㅠㅠ
아빠가 나를 정말 귀하게 키우셔서 초등학교때까지 맞은기억도 없는데 그때가 제일 쌔게 맞았건것 같음.
근데 낮에 전부 일 나가면 모유 또 주고 그러심 ㅋㅋ
하..지금 달라고하면 주시려나..
필력 딸리고 음슴체 죄송합니다 하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67 | 편의점 면접 오늘만 두번 본 썰.ssul | 참치는C | 2024.05.27 | 14 |
97466 | 초딩때부터 친구 썰 1 | 참치는C | 2024.05.27 | 51 |
97465 | 썸이라는 것2 | 참치는C | 2024.05.27 | 27 |
97464 | 88년생 상민이 만화 | 天丁恥國 | 2024.05.27 | 48 |
97463 | 퍼옴)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다음 도탁스카페by 와장창 | 天丁恥國 | 2024.05.27 | 284 |
97462 | [썰만화] 누나와 나 썰 만화.manhwa | 天丁恥國 | 2024.05.27 | 192 |
97461 |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 | 天丁恥國 | 2024.05.27 | 132 |
97460 | ㅎㄷ인줄알고 ㅅㅅ했는데 ㅇㄷ였던년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27 | 233 |
97459 | 버스기사의 패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7 | 26 |
97458 | 집 들어가기 싫은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27 | 13 |
97457 | 업소 처음간 썰 (상) | 뿌잉(˚∀˚) | 2024.05.27 | 201 |
97456 | 병원에서 한 마지막 정사썰 만화2 | 뿌잉(˚∀˚) | 2024.05.27 | 290 |
97455 | 백인 여자랑 한 썰 | gunssulJ | 2024.05.26 | 212 |
97454 | 고딩때 여친한테 차이고나서 그린만화 | gunssulJ | 2024.05.26 | 35 |
97453 | 교회 수련회에서 여자애 ㄸ먹은 썰 | gunssulJ | 2024.05.26 | 301 |
97452 | 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gunssulJ | 2024.05.26 | 84 |
97451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1 | gunssulJ | 2024.05.26 | 23 |
97450 | 예전 여자친구 사귀게 된 .ssul | 참치는C | 2024.05.26 | 38 |
97449 | 할아버지랑 게임한 썰 .txt | 참치는C | 2024.05.26 | 27 |
97448 | 너거들 길거리서 119 보이면 제발좀 비켜주라. 외국서 겪은 SSUL | 참치는C | 2024.05.26 |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