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때쯤인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친할머니,친할아버지,작은아빠,작은엄마,아빠 이렇게 대가족으로 살았었음
아빠,작은아빠,할아버지는 맨날 일 나가시고 할머니는 항상 시장가셔서 집에는 나랑 고모가 둘이 있었음
작은엄마가 엄마나 다름없었음 지금 생각해도 자기 아이도 아닌데 길러준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근데 내가 5살때 작은엄마가 임신하신거임 맨날 배만지고 놀았던 기억이남 ㅋㅋ
막상 작은엄마가 아이 낳으시고 맨날 아기만 보니까
한번 엄마를 잃은 나는 또 엄마를 잃는건가..라는 생각에 어리광을 더 부렸음
그 중에 하나가 모유마시는 아기 밀치고 내가 먹기 ㅋㅋㅋㅋ
무슨 맛인지 기억은 별로 안나는데 아기 옆에서 같이 작은엄마 젖 쭉쭉 빨면서 낮잠 자던게 기억남ㅋㅋㅋ
일주일 후에 가족 전부 있는 앞에서 내가 작은 엄마한테 우유달라고 어리광부리니까
아빠가 종아리 때리고 그후로 모유 못먹게함 ㅠㅠ
아빠가 나를 정말 귀하게 키우셔서 초등학교때까지 맞은기억도 없는데 그때가 제일 쌔게 맞았건것 같음.
근데 낮에 전부 일 나가면 모유 또 주고 그러심 ㅋㅋ
하..지금 달라고하면 주시려나..
필력 딸리고 음슴체 죄송합니다 하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675 | 흑형 잣이보고 토한 썰 | 동네닭 | 2024.05.01 | 89 |
96674 |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 3 (완) | 동네닭 | 2024.05.01 | 640 |
96673 |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3 (완) | gunssulJ | 2024.05.01 | 233 |
96672 | 나 고3때 애들이 안타까웠던 썰.ssul | gunssulJ | 2024.05.01 | 29 |
96671 | 웅진 정수기 아줌마 만진 썰 1 | gunssulJ | 2024.05.01 | 211 |
96670 |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 | gunssulJ | 2024.05.01 | 190 |
96669 |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2) | gunssulJ | 2024.05.01 | 189 |
96668 | 딸치다 친척누나한테 걸린 썰 | gunssulJ | 2024.05.01 | 111 |
96667 | 썰만화 아닌 일본만화,위기의 관우운장 | 뿌잉(˚∀˚) | 2024.05.01 | 26 |
96666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2 | 뿌잉(˚∀˚) | 2024.05.01 | 45 |
96665 | 어릴때 멋모르고 창놈행동한 썰 | 뿌잉(˚∀˚) | 2024.05.01 | 57 |
96664 | 산에서 헌팅당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24.05.01 | 48 |
96663 |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 뿌잉(˚∀˚) | 2024.05.01 | 84 |
96662 | 결핵 완치 한 썰 .ssul | 참치는C | 2024.04.30 | 29 |
96661 | 크리스마스에 눈물의 딸친 썰 | 참치는C | 2024.04.30 | 46 |
96660 | DVD방의 추억 썰 1 | 참치는C | 2024.04.30 | 64 |
96659 | 고등학교 때 목사 썰.txt | gunssulJ | 2024.04.30 | 64 |
96658 | 아는 여자애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4.30 | 326 |
96657 | 초딩때부터 친구 썰 2 | gunssulJ | 2024.04.30 | 71 |
96656 | 김치년 만화 | 동네닭 | 2024.04.30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