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남중, 남고, 공대의 좆망 테크타고
여자란, 엄마 뱃속에서 만나본 난자가 다인
그런 좆대딩 슴살이었다.
헌데 눈은 또 높아서 이쁜 여자를 찾았다.
각설하고, 친구놈이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연락을 하고 있었다. 근데 이 년이
연락하는 내내 지 이쁘고 잘났다고 자랑
하는게 아닌가??? 난 순진하게 다 받아주고
있었고 드디어 실제로 만났다.
그리고 얼굴을 본 순간 내 기대감은 빡침으로 바뀌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눈치도
종범이었던 그년은 내 앞에서 도도한 척,
이쁜 척, 혼자 다 했고 더욱 빡친 난
결국 물을 뿌렸다. 그러고 나선
너무 이뻐서 꽃 인줄 알고 물줬다 고 하고 나왔다.
이후 소개해준 친구한테 욕먹고
군대가기 전 학교서 차도남으로 통했다.
당연히 이 후 여자는 못만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6566 | 19) 오빠한테 걸린 썰 (하) | ㄱㅂㅁ | 2024.04.27 | 576 |
96565 |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 썰 만화 | ㄱㅂㅁ | 2024.04.27 | 18 |
96564 |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 | ㄱㅂㅁ | 2024.04.27 | 19 |
96563 | 옆집고딩이랑 썸탄썰 | ㄱㅂㅁ | 2024.04.27 | 87 |
96562 | [썰만화] 중학교때 상남자 체육선생님 썰만화.manhwa | ㄱㅂㅁ | 2024.04.27 | 120 |
96561 | 원어민 강사 썰 | ㄱㅂㅁ | 2024.04.27 | 61 |
96560 | 대학 퀸카 후배랑 술집에서부터 물빨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24.04.27 | 141 |
96559 | 피아노학원 여선생 가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7 | 152 |
96558 | 말빨이 안돼서 줘도 못먹는 병신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7 | 40 |
96557 |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7 | 103 |
96556 | 헤어진 여자친구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7 | 52 |
96555 | 동창회 갔다가 생긴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4.27 | 77 |
96554 | 소름돋는 만화 ㄷㄷㄷ | 뿌잉(˚∀˚) | 2024.04.27 | 35 |
96553 | 25살때 과외받는 여고생이랑 사귀었던 썰만화 | 뿌잉(˚∀˚) | 2024.04.27 | 174 |
96552 | 요즘에 | 뿌잉(˚∀˚) | 2024.04.27 | 22 |
96551 | 고등학생때 우리 반장.txt | 참치는C | 2024.04.27 | 58 |
96550 | 추석때 시골갔다가 대 끊어질뻔한 썰 | 참치는C | 2024.04.27 | 21 |
96549 | 고민) 여친이 내 자취방을 탐하는데. | 참치는C | 2024.04.27 | 39 |
96548 | 고2때 같이 알바하던 고3누나랑 아다뗀 썰 | 참치는C | 2024.04.27 | 196 |
96547 | 알바녀랑 썰 만화 1 | 뿌잉(˚∀˚) | 2024.04.27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