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남중, 남고, 공대의 좆망 테크타고
여자란, 엄마 뱃속에서 만나본 난자가 다인
그런 좆대딩 슴살이었다.
헌데 눈은 또 높아서 이쁜 여자를 찾았다.
각설하고, 친구놈이 여자를 소개시켜줘서
연락을 하고 있었다. 근데 이 년이
연락하는 내내 지 이쁘고 잘났다고 자랑
하는게 아닌가??? 난 순진하게 다 받아주고
있었고 드디어 실제로 만났다.
그리고 얼굴을 본 순간 내 기대감은 빡침으로 바뀌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눈치도
종범이었던 그년은 내 앞에서 도도한 척,
이쁜 척, 혼자 다 했고 더욱 빡친 난
결국 물을 뿌렸다. 그러고 나선
너무 이뻐서 꽃 인줄 알고 물줬다 고 하고 나왔다.
이후 소개해준 친구한테 욕먹고
군대가기 전 학교서 차도남으로 통했다.
당연히 이 후 여자는 못만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059 | 일베저장소 정게 할아버지의 일상 - 일베펌 | 동네닭 | 2024.05.14 | 37 |
97058 | 비맞은 여학생 속옷보고 풀발기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160 |
97057 | 경유는 진짜 불 잘 안붙는것 같더라 싶었던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16 |
97056 | 흥분하면 욕하는 여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4 | 115 |
97055 | 민감 1 | 뿌잉(˚∀˚) | 2024.05.14 | 219 |
97054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뿌잉(˚∀˚) | 2024.05.14 | 104 |
97053 | [썰만화] (썰만화)과외선생님때문에 운 썰.sull manhwa | 뿌잉(˚∀˚) | 2024.05.14 | 76 |
97052 | 모텔에서 남친이랑 한 썰 | 뿌잉(˚∀˚) | 2024.05.14 | 434 |
97051 | 옷가게 누나랑 ㅅㅅ한 썰 1 | 참치는C | 2024.05.13 | 269 |
97050 | 서로 좋아했던 여자애 놓친 썰 | 참치는C | 2024.05.13 | 39 |
97049 | 아는여자 마싸지해준 썰 | 참치는C | 2024.05.13 | 182 |
97048 | 이마트에서 프로시식꾼 만난 썰 | 참치는C | 2024.05.13 | 23 |
97047 | PC방에서 롤하다가 기절한.ssul | 참치는C | 2024.05.13 | 11 |
97046 |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 참치는C | 2024.05.13 | 35 |
97045 | 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들 1 | 참치는C | 2024.05.13 | 57 |
97044 | ㅁㅌ 알바하는 썰 | 참치는C | 2024.05.13 | 105 |
97043 | 사는게 너무 쉬운 인생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3 | 41 |
97042 | [덕브금 주의, 항마력 만렙주의] 대학교때 덕후동아리 가입할뻔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3 | 8 |
97041 | 수능 보는 만화 | 동달목 | 2024.05.13 | 29 |
97040 | 어렸을 때 이발하면 생기는 일 | 동달목 | 2024.05.13 | 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