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며칠전에 있었던 일인데 이제서야 웃음만 계속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챙피해라~~~~바로 썰푼다.
 
토요일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술한잔 걸치다보니 또 솟아오르는 이녀석을
 
잠재우지 못하고 어디 좋은데나 갈까~~하고 주말겸 겸사겸사해서 다같이 안마를 가기로 마음이 모였다.
 
이게 화근이 될줄은 몰랐었음..-.-;;
 
밥도 든든히 먹었겠다 젓나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가 잘안다는 안마방으로 입장함.
 
와...나는 일반 홍등가만 가봤던지라 안마방은 처음으로 찾으니깐 긴장되더라....웃흥~~
 
약간은 어색한 방향내음이 가득하고 여리여리한 조명이 비추는 방안에 들어와서
 
일단 실장님이 씻고 기다리고 있으면 들어올꺼래서 씻고있는데 그때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던게
 
김치찌개가 잘못됐나 배에 가스찬 느낌나고 살살 아픈거임.
 
샤워하면서 방구꼈는데 원래 방구가 뿡뿡! 이렇게 나와야돼는데 븃쀼웅쁏! 이러고 나옴 ㅅㅂ
 
그때 똥을 쌋어야 됐는데 거기서 똥싸기도 좀 애매하고 빨리 씻고 나가야된단 생각에 씻고 일단 나옴.
 
씻고 나와서 기다리는데 한 20대 초중반? 젓나 이쁜 누나 입장함.
 
코 오똑하고 성형한 티가 살짝 나지만 민효린 같은 느낌이었음.
 
들와서 "안녕하세요~^ㅅ^" 하고 물침대로 델꼬들어가서 누우라고해서 누웠는데 몸에 젤같은걸 막 뿌리더니
 
옷벗고 올라타서 몸으로 막막~~문대줌.
 
근데 ㅅㅂ 앞으로 누워있는데 자꾸 ㄱㅅ이랑 ㅂㅈ로 왔다갔다 하면서 배를 자극하는데
 
일단 거기서 1차고비로 방구 뿡뿡낄뻔 했다가!! 그런 굴욕은 차마 당할수 없으므로 극도의 정신력으로 1차고비를 이겨냈음.
 
다행히 고통의 사간은 흘러가고 다행이다 이제 빨리 ㅅㅅ하고 내보낸다음에 똥싸야겠다고 생각한 찰나~!
 
갑자기 무슨 의자? 변기? 같은곳에 나를 앉힘
 
그러더니 의자밑으로 뭔가 들어오는 기분이 나더니 갑자기 내 똥꼬를 핣는게 아니겠노?
 
진짜 똥까시 당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몸에 힘이 좌악 풀려버리고 헑! 흙! 핡! 이런 ㅅㅇ소리가 절로 터져나오면서
 
눈물이 찔끔찔끔나옴. 캬...혀놀림이 테크니컬한건지 내 똥꼬가 첫경험에 자지러지는것인지........
 
그렇게 누나가 혀로 똥꼬서핑 몇번만에 헉소리가 나고 그렇게 황홀경에 젖어버리면서
 
나도 모르게 긴장이 풀려버렸고 그 순간..........ㅜ.ㅜ.............
 
똥꼬에 힘이 화악~풀려버리더니 찌개 방굿물이 봉인해제됨.
 
한번 열린 괄약근은 멈출 수가 없더라........
 
ㅅㅂ 누나 입대고 있고 똥꼬에서는 방구가 쁏슈쉿쀽쀽...불불불불....나오는데
 
기왕 나온거 그냥 계속 뀌었다....뿡뿡 ㅋㅋㅋ ㅠ,ㅠ
 
찌개방구 터져나오자마자 누나 꺅! 씨바알!!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는 생존본능이 솟구쳤는지 발버둥치면서
 
의자모서리에 콱콱~머리 쳐박다가 아...씨발...하........................이러면서 누워있고
 
5초후에 구수한 김칫찌개냄새가 위로 스멀스멀 올라옴............

그 순간 만큼은 진짜 대가리 처박고 뒤지고 싶었다.
 
바로 욕 젓나처먹고 문제는 그 때부터 였다.
 
이 누나가 존나 씩씩대면서 방안에 스피커폰같은 전화기로 걸어가서 전화하더니 욕함 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00 극장에서 여친이랑 한 썰 (하) ★★IEYou★ 2015.02.01 11532
97299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7 (완) ★★IEYou★ 2015.02.01 4789
97298 섹급한 응급실 썰만화 ★★IEYou★ 2015.02.01 4881
97297 원룸녀랑 썸탄 썰 만화 ★★IEYou★ 2015.02.01 4425
97296 [썰만화]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만화.manhwa ★★IEYou★ 2015.02.01 2085
97295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동치미. 2015.02.01 2493
97294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동치미. 2015.02.01 2939
97293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동치미. 2015.02.01 1967
97292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동치미. 2015.02.01 2744
97291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동치미. 2015.02.01 1934
97290 학창 시절중 최악의 시절.SSUL 동치미. 2015.02.01 1676
97289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동치미. 2015.02.01 4819
97288 식당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2.02 2483
97287 야유회 여직원 SSUL 만화 (下) - by Alps302 뿌잉(˚∀˚) 2015.02.02 9456
97286 [썰만화] 옛날 여자친구 젖꼭지보고 충격받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5.02.02 4376
97285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2.02 4260
97284 헬스트레이너 용식이10 완 뿌잉(˚∀˚) 2015.02.02 4714
97283 너는 나의 이십대였어 뿌잉(˚∀˚) 2015.02.02 2179
97282 여고생이 죽어서 유령되는 만화 (스압주의) 뿌잉(˚∀˚) 2015.02.02 4135
97281 아빠의 사랑 만화 뿌잉(˚∀˚) 2015.02.02 28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