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가 좀 시려서 치과갔는데 의사 말로는 별 문제는 없고
걍 어금니에 충치가 좀 났다길래
충치제거하고 때우면 될거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눕는 의자에 누워서 옆에 치료하는거 보고있었는데
보조하는 간호사 엉덩이가 엄청 꼴릴정도로 육덕이더라고요,,
팬티라인도 살짝 보이고
마스크 쓰고있어서 더 예뻐보여서 ㅍㅂㄱ됨..
좀 가라앉힐라고 딴데로 시선돌리는데 그 간호사가 나한테 오더니 먼저 가벼운 세팅을 시작..
안경벗으라해서 벗고 선반에 두려고 손을 뻗는데
하필 거기에 그 간호사가 엉덩이내밀고 도구들 소독하는중이었음..
바로 간호사 엉덩이 깊숙히 오른쪽 새끼손가락부분부터 손등 전체가 닿았는데 전 엄청 당황해서
"ㅈ..죄송합니다!" 이러니까 간호사가 그냥 아무렇지더 않게 웃으며 괜찮다면서 안경을 대신 놔주더라고요
속으로 다행이다..생각하면서 치료받고 있는데
계속 그 엉덩이 감촉이 생각나서 점점 존슨이 커지는겁니다..
치료끝나고 안경집을때도 도구 정리하고있길래 이번엔 고의로 스치게 함
눈치 못챈거같아서 의자에서 나갈때 엉덩이에 내 ㅈㅈ 비비면서 나갔는데
기분 진짜황홀해서 쌀거같았음.
간호사도 그제야 눈치 챘는지 고개를 푹 떨구는거..
나가면서 "계산 할게요"하니까 마스크 벗으면서 카운터로 오는데
엄청 색기있는 여우상에 피부도 구릿빛...
급 호감가서 미친척하고 번호 물어보고 나와서 지금도 카톡하고 있음..
다들 뭐만쓰면 자작,주작 이러는데 어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ㅡㅡ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316 |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 | 참치는C | 2015.02.09 | 3917 |
| 97315 | 외국 공포영화 아역들 현재모습 | 참치는C | 2015.02.09 | 2034 |
| 97314 | 남고에 체벌이 필요한이유 | 뿌잉(˚∀˚) | 2015.02.09 | 5622 |
| 97313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 뿌잉(˚∀˚) | 2015.02.09 | 4637 |
| 97312 | 어쩌다 번호따여 썸탄 썰 3 | 뿌잉(˚∀˚) | 2015.02.09 | 2531 |
| 97311 | 찜질방에서 빨린 썰.만화 | 뿌잉(˚∀˚) | 2015.02.09 | 15205 |
| 97310 |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 뿌잉(˚∀˚) | 2015.02.09 | 2496 |
| 97309 | [썰만화] 세상에서 가장 예쁜 고추를 가진 남자 (16~18) | ▶하트뽕◀ | 2015.02.09 | 4496 |
| 97308 | 본격 전기 통하는 썰만화 | ▶하트뽕◀ | 2015.02.09 | 2277 |
| 97307 | 음소거셔틀.ssul | 동치미. | 2015.02.09 | 1820 |
| 97306 | 시) 부들술사 | 동치미. | 2015.02.09 | 1546 |
| 97305 | 빽ㅂㅈ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02.09 | 4614 |
| 97304 | 5년전 제자를 우연히 만난 썰 | 동치미. | 2015.02.09 | 2400 |
| 97303 | 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 동치미. | 2015.02.09 | 2243 |
| 97302 |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 귀찬이형 | 2015.02.09 | 7877 |
| 97301 | 민감 | 귀찬이형 | 2015.02.09 | 4143 |
| 97300 | 야동 때문에 운 썰 | 동치미. | 2015.02.09 | 2678 |
| 97299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1 | 동치미. | 2015.02.09 | 3593 |
| 97298 |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 동치미. | 2015.02.09 | 3402 |
| 97297 | 흡입력 쩌는 입 큰 여친 썰 | 동치미. | 2015.02.09 | 3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