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를 벗기는데
오메 브라에 키티들이 나에게 인사를하고있더만ㅋㅋ
계속 키스하면서 만지는데 얘가 ㅅㅇ이쩌는겨 근데 내가말하는
옥상이 아이에 문열고나가는옥상이아니라
일반적인 아파트기준에서 15층계단올라가면 옥상가는문있고 그전에공간있지?
거기서 거사를 치뤗거든
내가 알기로는 거기서 좀만크게 소리지르면 1층까지 다들린다는걸로 알고있어
글쎄 이년이 너무 크게소리를냇는지 15층 주민께서 문을열고 뭔소리야? 이러더라고
일단은 작업을 멈추고 조용히 하니깐 다시들어갓어
생각해보니 그때는 그런 간큰행동들이 어디서 나왓는지도 모르겠는데
지금이었으면 상상도 못할일들이지..
어쨋든 그래서 다시 일을치루는데 ㅈ꼭지가 아주 탐스럽더라구
하도 오래전 일이라서 자세하게는 기억안나는데 아마 내가 꼭지빨고있을때
지가 손으로 ㅈㅇ하고있었을거야 정확히 본건아니었는데 손이밑으로가있었어ㅋㅋ
좀빨다가 치마안으로 손을집어넣으니까 그때 걔가 스타킹도신었었는데
팬티 밖으로까지 다젖어있었어
너무 흥분되서 참을수가 없더라구
그래서 바로벗긴 다음에 ㅂㅈ를보는데 어머이건 꼭봐야해^^
완전 탐스러운 분홍색인거야!
그리고 좀놀랬던건 그당시에 걔가 14살이었는데 털도 수북하게 났었던거지
난 개인적으로 털좀있는걸좋아해
근데 내가 그곳 냄새를 좀시러해서 몇번 만지다가 바로 넣어버렷는데 겁나아파하더라?
처음에는 몰랐는데 한 20번에서 30번정도박고나서보니까 피가줄줄나고있더라구
ㅊㄴ막이터진거야 아마 ㅇㄷ였던듯ㅋ
난 그걸보고 더흥분해서 세게박았는데
얘가 처음에는 아프다고하지말라고했는데 시간이좀지나니까 아주느끼더만ㅋㅋ
일단은 옥상에서 한거였으니까 너무 오래는못하고 좀만하다가 쌋는데
그러고나서 나는 연락끊길줄 알았어 그런데 얘는 아직나랑사귀고있다고생각하더라구
그래서 나중에도 종종만나서 즐기다가 시간좀지나서
내가 교육을시켜서 노예로 만들었었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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