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내가 초5일때
파릇파릇한 꿈나무였던나는 지금처럼 소심하지않고 당당한 꼬마였음
그때 친구도 꽤많고 발표도 잘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언제한번 수학시간에 존나 이해안가는에 있는거야
난 당당하게 손들고 물어봤지
하.. 그때가 시험시간이었음
당당하기보단 병신이었지
시험시간에 어떤새끼가 질문을하냐
쨋든내가 선생님한테 말했지
"선생님 있잖아요.."
그랬다니 선생새끼가 말 끝나기도 전에 뭐라했는지 아냐?
"없어"
그날 집에가자마자 크아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849 | 애마는 나의 친구 | 뽁뽁이털 | 2015.02.22 | 2734 |
| 96848 | 생각보다 강력한 것 | 뽁뽁이털 | 2015.02.22 | 1584 |
| 96847 |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 뽁뽁이털 | 2015.02.22 | 2007 |
| 96846 | 순이 팬아트 | 뽁뽁이털 | 2015.02.22 | 1411 |
| 96845 | 남자들은 환장하는 썰 | 뽁뽁이털 | 2015.02.22 | 2686 |
| 96844 | [썰만화] 여고생과 썸탄 썰만화.manhwa | 뽁뽁이털 | 2015.02.22 | 2388 |
| 96843 | 약국아줌매미한태 강간당한 썰. 만화버전 | 뽁뽁이털 | 2015.02.22 | 6392 |
| 96842 | 인도의 거북이 소년 | 먹자핫바 | 2015.02.22 | 1876 |
| 96841 | 20살 다되는데 연애경험없으면 병신이지? | 먹자핫바 | 2015.02.22 | 1464 |
| 96840 | 통쾌주의)피시방 먹튀잡은 썰 .Ssul | 먹자핫바 | 2015.02.22 | 1740 |
| 96839 | 레알 좋아하던 여자애가 수학여행때 남친이랑 ㅅㅅ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5.02.22 | 3795 |
| 96838 | 초딩때 짝사랑 하던 애한테 고딩되서 연락온 썰 . ssul | 먹자핫바 | 2015.02.22 | 2009 |
| 96837 | 브금) 고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manhwa | 먹자핫바 | 2015.02.22 | 1750 |
| 96836 |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 먹자핫바 | 2015.02.22 | 5168 |
| 96835 |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2 | gunssulJ | 2015.02.22 | 2887 |
| 96834 | 진짜 오랫만의 한강 | 참치는C | 2015.02.23 | 1513 |
| 96833 | 헌팅녀와 덤프트럭에 숨어 떡친 썰 | 참치는C | 2015.02.23 | 2203 |
| 96832 | 중3때 과외 선생님 집에서 있었던 야릇한 추억 썰 | 참치는C | 2015.02.23 | 3195 |
| 96831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년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5.02.23 | 2355 |
| 96830 | 친구남자친구와 실수한 썰 | 참치는C | 2015.02.23 | 28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