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내가 초5일때



파릇파릇한 꿈나무였던나는 지금처럼 소심하지않고 당당한 꼬마였음



그때 친구도 꽤많고 발표도 잘하고 그랬음



그러다가 언제한번 수학시간에 존나 이해안가는에 있는거야 



난 당당하게 손들고 물어봤지 



하.. 그때가 시험시간이었음



당당하기보단 병신이었지 



시험시간에 어떤새끼가 질문을하냐



쨋든내가 선생님한테 말했지 



"선생님 있잖아요.."



그랬다니 선생새끼가 말 끝나기도 전에 뭐라했는지 아냐?



"없어"



그날 집에가자마자 크아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383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귀찬이형 2024.04.21 604
96382 꿈에서 펠라당한 썰 만화 뿌잉(˚∀˚) 2024.04.21 138
96381 엘레베이터 탄 여자들 좆같은 만화 뿌잉(˚∀˚) 2024.04.21 82
96380 메이플에서 만난 여자랑 실제로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1 152
96379 여친이랑 ㅅ하다가 오줌싼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1 114
96378 오빠들 어제 모르는 남자랑 했는데 죄책감이ㅠ (1) 뿌잉(˚∀˚) 2024.04.21 215
96377 중 1때 옆집 아줌마한테 ㄸㅁ힌 썰 ㅇㅓㅂㅓㅂㅓ 2024.04.21 311
96376 훈련소에서 몽정한 썰만화 뿌잉(˚∀˚) 2024.04.21 53
96375 진시황의 불로초 만화 뿌잉(˚∀˚) 2024.04.21 22
96374 귀요미 아가씨랑 중고거래 한 썰 뿌잉(˚∀˚) 2024.04.21 45
96373 어제 소고기를 샀는데 뭔가 찜찜해..ssul 참치는C 2024.04.20 38
96372 업소녀와의 헌신적인 사랑 썰 참치는C 2024.04.20 143
96371 화장실에서 흑형 만난 썰 참치는C 2024.04.20 82
96370 서로 못산다고 속이고 소개팅한 썰 3(종결) 동치미. 2024.04.20 55
96369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동치미. 2024.04.20 113
96368 GOP에서 야전똥싼 썰 뽁뽁이털 2024.04.20 45
96367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뽁뽁이털 2024.04.20 142
96366 전역하고 나서 SSUL 뽁뽁이털 2024.04.20 39
96365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뽁뽁이털 2024.04.20 84
96364 씹돼지년한테 질싸하고 협박당한 썰 동치미. 2024.04.20 1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