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단독주택에서 신축아파트로 이사를 왔었슴.
어느날 학교를 끝나고 일찍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 거임.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내방 창문을 열고 자린고비정신으로 크리넥스가 아니라
두루마지 휴지를 들고 작업을 시작을 했슴.
너무 더워서 옷을 다벗고 시작을 했는데
한창 진행중에 뭔가 누가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거임
잉 머지? 하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봤슴
그 때 우리집이 6층이였는데 창문밖에서 어떤아저씨가 나를 보고 있는거임
진짜 존나깜짝 놀라서 엄마씨발 이라고 소리쳤음
아저씨도 당황햇는지 당황한 표정짓더니 갑자기 하늘 위로 올라가는거임?
진짜 아저씨가 하늘로 날라가는 가는거 아니게씀?
알고보니 윗집에 이사와서 이삿짐을 위로 올리는 아저씨엿음 ㅅㅂ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899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참치는C | 2015.02.01 | 4205 |
| 96898 |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참치는C | 2015.02.21 | 4203 |
| 96897 | 펌) 인생역전 썰 | 참치는C | 2015.03.17 | 4196 |
| 96896 | 대리운전 뛰다가 40대 미시랑 ㅍㅍㅅㅅ한 썰 | 동치미. | 2019.04.26 | 4194 |
| 96895 | 뜻밖의 노출 썰만화 | ㄱㅂㅁ | 2022.09.06 | 4193 |
| 96894 |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 뿌잉(˚∀˚) | 2016.08.21 | 4192 |
| 96893 | 첫경험이 트라우마가 된 썰 만화 (통합본) | 뿌잉(˚∀˚) | 2015.06.13 | 4189 |
| 96892 |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9.08 | 4187 |
| 96891 | 키스방 갔는데 아는 누나 나온 썰 | 참치는C | 2015.03.18 | 4186 |
| 96890 | 예전에 노래방 아줌마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9.08.11 | 4184 |
| 96889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4182 |
| 96888 | 동아리방에서 장난치다 한 썰만화 3화 (완) | 뽁뽁이털 | 2016.02.12 | 4180 |
| 96887 | 중딩때 혼자사는 여대생 집에서 놀다온 썰 | 뿌잉(˚∀˚) | 2015.02.10 | 4180 |
| 96886 | 헬스장 꼴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3.25 | 4179 |
| 96885 |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09 | 4176 |
| 96884 | 화끈했던 동료직원의 ㄷㄸ 서비스 | 먹자핫바 | 2019.08.02 | 4174 |
| 96883 | 일본 유학시절 원어민선생 부들부들한 썰만화 | 썰보는눈 | 2015.03.14 | 4169 |
| 96882 | 친고모와 근친 썰 | 썰은재방 | 2015.06.21 | 4168 |
| 96881 | 대학교 새내기때 친구 여친이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9.04.01 | 4167 |
| 96880 | 그녀의 취미생활 | 동달목 | 2015.01.19 | 4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