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실한 고등학생때 일이였습니다.
슴살 여자애였는데 술을 먹자고 권유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미성년자였던 저는 마땅히 술을 마실곳이없어
근처에있는 산 깊숙히 들어가 자리를 펴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나이에 좋아하는 여자가 옆에 있던지라
술이란게 물맛인지 술맛인지 구분도 안가고
먹다보니 뭔가 난 정신줄을 놓으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문득 생기더군요
그리고 난 뒤 여자애만 계속 먹더군요.
슬슬 입질이 오더라구요.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 넌 술을 마시면 기억을 하니 못하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여자애가 많이 취해서 제가 말을 막던졌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면서 위로 올라타더군요.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쑤시고 싶다는 생각이 용소슴 쳤습니다.
다만... 어릴적에 걱정이였는지 아 노콘으로는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쳐지나가더라구요.
그렇게 손으로만 X질을 해준뒤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내가 미련 곰탱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지금도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러고서 몇번만나고 해어졌습니다.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가끔씩 썰을 풀면 니새끼는 남자새끼도 아니라면서 욕을 무진장 먹습니다.
순진했던 어린날의 추억이 아니였나 합니다ㅠ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190 | 중학교때 교실에서 ㅅㅅ 하는거 본 썰 | 먹자핫바 | 2018.07.17 | 261 |
| 47189 | 섹X로 다이어트하는 만화 | 뿌잉(˚∀˚) | 2018.05.24 | 261 |
| 47188 | 남들과 달랐던 ㅊ경험 썰 | 참치는C | 2018.04.14 | 261 |
| 47187 | 여자배달부 앞에서 헐벗고 있었던 썰 만화 | 뿌잉(˚∀˚) | 2018.03.20 | 261 |
| 47186 | 길거리 골뱅이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3.04 | 261 |
| 47185 | 고3때 가출한 중삐리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8.01.03 | 261 |
| 47184 |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上 | ★★IEYou★ | 2017.08.28 | 261 |
| 47183 | [썰] 친구 여친이랑 섹파된 썰 | 썰은재방 | 2017.08.17 | 261 |
| 47182 | 친구들이랑 구멍친구된 썰 | 먹자핫바 | 2017.05.28 | 261 |
| 47181 | 남친 ㅈㅇ하는거 본 썰 | 썰은재방 | 2017.04.11 | 261 |
| 47180 |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 먹자핫바 | 2017.03.22 | 261 |
| 47179 | [썰만화] 강아지가 여자주인의 거기를 핥는 썰만화.manhwa | ★★IEYou★ | 2017.03.01 | 261 |
| 47178 | 아파트 복도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2.26 | 261 |
| 47177 | 형이 알려주마 이곳이 여자들의 G스팟이다! 그녀를 흥분시키는 성감대 tip! | 참치는C | 2017.02.06 | 261 |
| 47176 | 어리고순수한 귀요미를 만나야되는 이유 만화 | 뿌잉(˚∀˚) | 2021.03.08 | 261 |
| 47175 |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ㅇ나잇한 썰 | 뿌잉(˚∀˚) | 2016.12.03 | 261 |
| 47174 |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 뿌잉(˚∀˚) | 2016.10.15 | 261 |
| 47173 | (19금)새벽에 아내를.. 강제로 하려고 했습니다 | 썰은재방 | 2016.10.11 | 261 |
| 47172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 뿌잉(˚∀˚) | 2016.09.18 | 261 |
| 47171 |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02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