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3때 영어선생님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4.01 17:01 조회 수 : 418

우리 학교엔 진짜 몸매가 개쩌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셨음. 

고2때 전근온 쌤인데, 얼굴은 그냥 ㅍㅎㅌㅊ인데 화장으로 덮어서 다님.

골반쩔고, 가슴도 자연산b. 매일 딱 달라붙는 치마에 하얀 셔츠 입고 오는데 

그 쌤 뒷태보며 자지 한 번 안 만져본 애가 없을 정도다.

근데 수업은 존나 못했음. 진짜. 

근데 난 그쌤 몸매 구경하는 재미로 수업 들었었다.
나 혼자 수업 들으니까 거의 1:1 과외 수준. 

나중되니 쌤이 아예 다 포기하고 내 책상 앞에 의자 하나 놔두고 거기 앉아서 내 얼굴 보며 수업할 정도였음. 

그러다보니 친해지는 건 당연했고. 

점심시간에 밥 다 먹고 학교 돌아다니다 만나면 아이스크림 늘 사줬고, 

교내축구대회같은 거 하면 자기 반 있는데도 내 반 응원하러 와줬다.

주말에 가끔씩 밥사주고 그랬었음.

그러다 고3됐고, 쌤한테 입시상담 받고 하면서 진짜 자주 만나게 됨. 

주말에 자기소개서 상담받는답시고 따로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그랬었다. 

그러다보니까 그냥 자기소개서 그런 거 없이 주말마다 자연스레 만나게 됨. 

어느날 존나 센치한 표정으로 술마시러갈래? 하길래 저 술 못하는데요- 했더니 

그냥 옆에 있기만 해- 이러더라.

따라갔더니 진짜로 혼자서 소주 2병 마시더라. 

취하니까 존나 예쁘더라. 

목소리 다 풀어진 채로 내 이름 막 부르는데 선생님이고 뭐고 없었음.

선생님 자취하는 집까서 어떻게 데려가서 눕혀놨는데, 몸매가 씨발 꼴리더라.

그래서 그 날 어쩌다보니 섹스함. 피곤해서 잠들었고, 

그 다음날 눈떴더니 아침 차려져있더라.

내가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서 헤어졌는데, 지금도 가끔 연락함. 

부산 내려갈 때 마다 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85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귀찬이형 2016.09.01 5878
96784 추억속의 아줌마 썰 2 참치는C 2015.04.19 5876
96783 외국 나가서 백마 먹은 썰 gunssulJ 2015.01.19 5875
96782 경찰서 군복무때 여경이 쳐웃고 간.ssul gunssulJ 2015.01.19 5872
96781 유딩때 사촌 누나 ㅈㅇ하는거본 썰 썰보는눈 2015.02.10 5868
96780 [썰만화] 오피에서 물난리났던 썰만화.manhwa 뿌잉(˚∀˚) 2015.08.15 5866
96779 오빠력이 부족해 1 뿌잉(˚∀˚) 2018.03.26 5861
96778 흔한 미대 누드모델 경험한 썰 먹자핫바 2015.06.11 5848
96777 친구 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上 썰보는눈 2015.04.12 5846
96776 대학교 다닐 때 여 선배한테 아다떼인 썰 하편 天丁恥國 2015.03.04 5842
96775 25살때 과외받는 여고생이랑 사귀었던 썰만화 ▶하트뽕◀ 2015.01.28 5842
96774 민감 귀찬이형 2015.02.23 5836
96773 빡촌에서 알바한 썰 썰은재방 2015.02.21 5836
96772 남녀가 친구가 될수 없는 이유 썰만화 뿌잉(˚∀˚) 2015.04.13 5822
96771 21살 미혼모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1.27 5819
96770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동치미. 2015.02.23 5792
96769 대학교 다닐때 여선배 한테 아다 떼인 썰만화 썰보는눈 2015.03.22 5775
96768 타투하다 ㅅㅅ한 썰 1 귀찬이형 2015.07.14 5760
96767 오빠력이 부족해 1 동달목 2015.01.22 5753
96766 대학교때 얻어걸린 노래방 줌마 썰 ▶하트뽕◀ 2015.02.16 575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