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3때 영어선생님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4.04.01 17:01 조회 수 : 456

우리 학교엔 진짜 몸매가 개쩌는 선생님이 한 분 계셨음. 

고2때 전근온 쌤인데, 얼굴은 그냥 ㅍㅎㅌㅊ인데 화장으로 덮어서 다님.

골반쩔고, 가슴도 자연산b. 매일 딱 달라붙는 치마에 하얀 셔츠 입고 오는데 

그 쌤 뒷태보며 자지 한 번 안 만져본 애가 없을 정도다.

근데 수업은 존나 못했음. 진짜. 

근데 난 그쌤 몸매 구경하는 재미로 수업 들었었다.
나 혼자 수업 들으니까 거의 1:1 과외 수준. 

나중되니 쌤이 아예 다 포기하고 내 책상 앞에 의자 하나 놔두고 거기 앉아서 내 얼굴 보며 수업할 정도였음. 

그러다보니 친해지는 건 당연했고. 

점심시간에 밥 다 먹고 학교 돌아다니다 만나면 아이스크림 늘 사줬고, 

교내축구대회같은 거 하면 자기 반 있는데도 내 반 응원하러 와줬다.

주말에 가끔씩 밥사주고 그랬었음.

그러다 고3됐고, 쌤한테 입시상담 받고 하면서 진짜 자주 만나게 됨. 

주말에 자기소개서 상담받는답시고 따로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그랬었다. 

그러다보니까 그냥 자기소개서 그런 거 없이 주말마다 자연스레 만나게 됨. 

어느날 존나 센치한 표정으로 술마시러갈래? 하길래 저 술 못하는데요- 했더니 

그냥 옆에 있기만 해- 이러더라.

따라갔더니 진짜로 혼자서 소주 2병 마시더라. 

취하니까 존나 예쁘더라. 

목소리 다 풀어진 채로 내 이름 막 부르는데 선생님이고 뭐고 없었음.

선생님 자취하는 집까서 어떻게 데려가서 눕혀놨는데, 몸매가 씨발 꼴리더라.

그래서 그 날 어쩌다보니 섹스함. 피곤해서 잠들었고, 

그 다음날 눈떴더니 아침 차려져있더라.

내가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서 헤어졌는데, 지금도 가끔 연락함. 

부산 내려갈 때 마다 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880 [썰만화] [19금] 어렸을때 몸매 쩌는 이모 골탕먹인 썰만화 썰보는눈 2016.07.28 4272
96879 지하철에서 여자랑 서로 애무해준 썰 먹자핫바 2015.05.19 4272
96878 [19+] 썰만화 음담패설 쩌는 누나랑 폭풍 ㅅㅅ한썰 동달목 2023.06.03 4271
96877 [썰만화] 사촌누나 보고 친 썰만화 뿌잉(˚∀˚) 2015.03.15 4271
96876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참치는C 2017.10.16 4270
96875 추억속의 아줌마 썰 1 먹자핫바 2015.03.06 4270
96874 네토물중에 좀 유명한 망가인데, 아는 사람? 뿌잉(˚∀˚) 2015.03.16 4269
96873 중3때 옆집누나랑 껴안고 잔 썰 참치는C 2015.02.18 4269
96872 채팅에서 만난 아줌마 썰 동치미. 2015.03.13 4268
96871 자전거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 썰 ㅇㅓㅂㅓㅂㅓ 2018.03.25 4266
96870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天丁恥國 2022.09.03 4265
96869 취미로 여장했다가 남자 ㄱㅊ에 환장하게 된 썰 1 gunssulJ 2015.07.22 4263
96868 추석때 고향가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2.02 4260
96867 무당의 종류와 특징 먹자핫바 2015.04.19 4257
96866 [썰만화] [19금,썰만화] 클럽에서 만난 SM녀 2탄 .manhwa 동달목 2019.07.27 4256
96865 (19금) 친한언니 남친과 S썰 2 ★★IEYou★ 2015.03.12 4256
96864 여자친구 첫오르가즘 느끼게한 썰 동치미. 2015.04.12 4253
96863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12.08 4249
96862 식당에서 있었던 썰 뿌잉(˚∀˚) 2015.07.23 4249
96861 성욕 폭발하는 누나 만난 썰 2화 ▶하트뽕◀ 2015.02.21 42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