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보릉내 때문에 도망간 썰

먹자핫바 2024.04.02 16:57 조회 수 : 57

고등학생때 일입니다. 친구의 소개팅으로 3:3자리가 생겼죠.
고삐리다보니 술마시기가 어려운데, 

친구가 아는 뚫리는곳가서 3:3으로 술을 마셨습니다.

그뒤 취기가 오르고 각자 집으로 가야되는데, 여자3명중 한명이 우리집이랑 같은방향인겁니다.

그래서 택시타고나서 , 술도 좀 깰겸 집에서 좀 멀리떨어진 공원에서내려서  

걸으면서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ㅅㅅ 얘기가나왔는데, 경험이 좀 있는년이었는지 스스럼없이 말하더군요.

그러다가 키스얘기나와서 그냥 해버렸죠. 

근처 으슥한곳가서 ㄱㅅ빨다가 ㅂㅈ를 만졌습니다. 여자애가 막 ㅅㅇ을 내더군요.

흥분해서 치마사이로 손가락 넣고 씹질하는데, 뭔가 꾸리한 냄새가 풍기는겁니다. 

공원쪽이라 근처에 누가 똥싸놓은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속하는데 냄새가 심해지길래, 보릉내같아서 손가락 빼보니 

흑산도 홍어 10년삭힌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그뒤 지금 집에 안들어오면 아빠한테 맞는다고 하고 나중에보자 하고 그냥 집에왔습니다. 
집에와서 손을씻는데, 3번을 씻어도 보릉내가 안사라지더군요.
그뒤로는 여자만날때, 여자가 샤워안하면 씹질을 안하게되는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530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참치는C 2024.05.30 229
97529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참치는C 2024.05.30 42
97528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참치는C 2024.05.30 72
97527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뿌잉(˚∀˚) 2024.05.30 61
97526 생각보다 강력한 것 뿌잉(˚∀˚) 2024.05.30 67
97525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썰은재방 2024.05.29 253
97524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썰은재방 2024.05.29 206
97523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gunssulJ 2024.05.29 45
97522 애마는 나의 친구 뿌잉(˚∀˚) 2024.05.29 87
97521 지우고 싶은 첫경험 썰 뿌잉(˚∀˚) 2024.05.29 309
97520 월홍야화 1~12 뿌잉(˚∀˚) 2024.05.29 275
97519 세상에 남자가 나 하나라면 뿌잉(˚∀˚) 2024.05.29 118
97518 늦가을 초겨울 추억 썰 동치미. 2024.05.29 33
97517 고래잡으로 갔다 간호사한테 능욕당한 썰 동치미. 2024.05.29 141
97516 동생 친구랑 낮술하다가 ㅅㅅ한 썰 동치미. 2024.05.29 290
97515 신문배달하다 여자 ㅂㅈ 구경한 썰 동치미. 2024.05.29 167
97514 여자몸 처음본 썰 2 귀찬이형 2024.05.29 299
97513 형제 있는사람이면 공감가는 썰만화 귀찬이형 2024.05.29 38
97512 [썰만화] 백마때문에 뻘쭘했던 썰만화.manhwa 귀찬이형 2024.05.29 82
97511 학원에서 아싸된 썰만화 귀찬이형 2024.05.29 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