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있었던일
동생이 고1이었는데 발육은 후진편
근데 애가 잠잘때 속옷을 안입고자는 습관이이있었음.
그 사건이 있던날이 시험날이었는데
동생이 시험보고 집에와서 피곤했는지 잠을잠.
엄마아빠는 두분다 같은직장인데 항상 밤 10시 넘어서야 들어오심
그래서 내가 밥 다챙겨주고하는데
그날은 애가 워낙피곤했는지 깨워도 안일어남
최후의수단으로 이불을 제꼇는데 애가 웃통을까서 ㅇㄷ가 적나라하게드러나는거임;
한창 발정기에 들어섰던나라서 유혹을참지못하고
카메라는 찍을때 소리가나니깐 내방에들어가서 동영상촬영으로하고
얼굴은 안나오게 구석구석 찍음 바지는 수면바지라 fail
그리고 핸드폰기능중에 동영상촬영중에 사진으로 캡쳐하는버튼이 있는데
그버튼을 막눌러서 그것들은 내 갤러리속에 들어가있는상황.
다시 이불덮어주고 내방으로와서 그 사진들을보면서 열심히 탁탁이 시전.
찍하고 싸고나니 현자강림에 마냥 죄책감이들어서 삭제했는데
아직까지도 후회하고있는 행동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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