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고2이고 그때가 내가 초4때 였다
우리집이 원래 부산에 살았는데
서울로 이사와서 방학때마다 부산에 놀러갔다
사촌여동생이 있는데 나보다 1살어린애랑 3살 어린 애들이가있었다
그때가 밤이었는데 여동생들이랑 이불덮어쓰고 병원놀이했는데
그냥 가위바위보 하면서 진 사람이 바지까고 나머지사람들이 관찰하는정도 였다
그때 ㅂㅈ가 어땠는지 처음알았고 그때 감촉은 지금도 못잊겠다
그러고나서 다른방으로 옴겨 문잠그고 사촌여동생이 클리토리스를 보여주더라
그리고 나보다 1살어린애가 아기는어떻게 생기냐며 묻길래
ㅂㅈ에다 내꺼 넣을려고 했는데 그때 싫다고 하드라
참고로 초4때 내가 이걸 알게 된건 어릴때 ㅈㅈ만지다가 딸같은걸 경험했다
물론 정액은 안나왔지만 야한거 많이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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