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가치는 응원과 순종 따스한 보금자리 역할 아니냐?
내가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남자와 여자는 동일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평등의 문제가 아니다.
각자가 서로 역할이 따로 존재한다라는거다.
내 생각엔 여자에게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점은
자기 남자를 믿어주고, 그의 상처를 핥아주고, 응원해주고
넘어졌어도 일어날 수 있도록 부축해주는 것 아닐까?
만약 여자가 25살이 넘도록 처녀를 못 뗐다면
저러한 여자로써의 역할을 수행해보지 못했다라는 의미이며...
(성욕은 더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한다면 당연스레 발생되는 일)
따라서 여자가 나이를 먹고서도 처녀를 갖고있는 여자라면 뭔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07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6 |
97406 | 비가오던날 버스정류장에서 있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49 |
97405 | 버스에서 겪은 소름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38 |
97404 | 그룹 모임 주최 경험담 1 | 먹자핫바 | 2024.05.25 | 43 |
97403 | 고향에 있는 슈퍼마켓 주인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236 |
97402 | 헌팅당해서 더치페이당하고 울면서 뛰쳐나갔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6 |
97401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54 |
97400 |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만화 | ▶하트뽕◀ | 2024.05.25 | 189 |
97399 | 고삐리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 | ▶하트뽕◀ | 2024.05.25 | 82 |
97398 | 옷 야하게 입는 여자 의사선생님 만났던 썰.manhwa | ▶하트뽕◀ | 2024.05.25 | 200 |
97397 | [썰만화] 고딩 찐따시절 때 제일 비참했던 썰만화.manhwa | ▶하트뽕◀ | 2024.05.25 | 53 |
97396 | 여친에게 가짜 로또 준 썰 | 동치미. | 2024.05.25 | 15 |
97395 |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1 | 동치미. | 2024.05.25 | 153 |
97394 | PC방에서 시끄럽게 떠들던 초딩새끼 롤접게 한 썰 | 동치미. | 2024.05.25 | 28 |
97393 |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 동치미. | 2024.05.25 | 229 |
97392 | 사장이랑 썸타는 중 | 동치미. | 2024.05.25 | 60 |
97391 |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 동치미. | 2024.05.25 | 21 |
97390 |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 동치미. | 2024.05.25 | 34 |
97389 |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 동치미. | 2024.05.25 | 23 |
97388 |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 (다른버전) | 뿌잉(˚∀˚) | 2024.05.25 | 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