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사귀던 누님
부산녀였다.
학교중퇴하고 혼자 자취하는 그녀 평소엔 남들과 같이 명랑하고 털털한성격
사귄지 4일후 따먹엇다..
그러나 엄청난 ㅂㅈ 냄새와 과거를 의심해볼만한 엄청난 테크닉
여름에 더워서 창문의 열었음에도 엄청난 발정소리
키는 166정도에 50키로정도
치어리더와 운동을 해서 글래머였다,,
그리고,, 나체로 나를위해 춰주었던 나이트 털기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러나 나를 깨게했던 사건
여느날과 다름없이 그녀의 자취방에서 끙끙을 하고 있는데
한참 몰입할 부분에 화장실간다는 그녀
잠시 휴식도 할겸 담배한대 펴주었다 잠시후 돌아온그녀
뒤끙끙을 해달랜다 뒤끙끙을 하기위해
삽입 직전 그녀의 ㅂㅈ주변의 정체모를 검은 테두리
맞다 그건분명히 뒤처리를 못한 그녀의 실수 였다.
그때 인상을 쓰며 억지로 했던기억이 있다,.
아직도 잊지못한다 그녀의 ㅂㅈ냄새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581 | 닭무룩... | 뿌잉(˚∀˚) | 2017.09.02 | 14 |
97580 | 게임 하나 해보려고 CD플레이어랑 사운드카드 산 썰 | 참치는C | 2017.09.11 | 14 |
97579 | 자음으로 알아보는 나란 아이(링크) | 참치는C | 2017.09.24 | 14 |
97578 | 우리들의 일상 | 뿌잉(˚∀˚) | 2017.09.25 | 14 |
97577 | 오늘 지갑셔틀 했던.ssul | 먹자핫바 | 2017.10.18 | 14 |
97576 | 같이 놀자 얘들아 | 썰보는눈 | 2017.12.27 | 14 |
97575 | 너와 나의 첫 사랑 이야기 (1) | 썰은재방 | 2018.01.06 | 14 |
97574 | 그 녀석과의 재회 썰 1 | 뿌잉(˚∀˚) | 2018.01.28 | 14 |
97573 | 오늘새벽에 내가 가위눌린 썰.ssul | 썰은재방 | 2018.02.10 | 14 |
97572 | 돌아온순이1화 | 귀찬이형 | 2018.02.19 | 14 |
97571 | 여기 고민같은 거 상담하는 게시판은 없나요? | 썰은재방 | 2018.03.19 | 14 |
97570 | 흔들리고 방황해야 힘든 청춘은 지나간다 | 먹자핫바 | 2018.05.03 | 14 |
97569 | 순이팬을 위한 서비스 는 핑계 아이디어 고갈... | 동달목 | 2018.05.11 | 14 |
97568 | 인사돌짱이예요 썰만화 | 썰보는눈 | 2018.05.25 | 14 |
97567 | 공영칠 살인면허 -2- | 天丁恥國 | 2018.05.28 | 14 |
97566 | 커피숖에서 | 먹자핫바 | 2018.05.30 | 14 |
97565 | 우리나라 자동차충돌 안전에 관한.ssul | 동치미. | 2018.06.03 | 14 |
97564 |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 먹자핫바 | 2018.06.06 | 14 |
97563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먹자핫바 | 2018.06.08 | 14 |
97562 | 취직이 힘든 준영이 만화 3화 | ★★IEYou★ | 2018.06.09 |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