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발기찬 하루 보냈나? ㅋ 형은 오늘도 많이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었다 ㅋ
형이 내일부터 이틀간 출장이라 ㅋ 서울에 없다.
출장가서 놀지말고 빨리 오래서 글 쓸 여유는 없을 것 같아 ㅋ 이해를 해다오.
아무튼 부족한 글인데 많이들 좋아해줘서 고맙고... 새삼 뿌듯하더구나 ㅋㅋ
이 여자애랑은 마지막 에피소드 하나 남았고... 이야기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생애 다신 만나볼 수 없는 색녀였지만 ㅋㅋ 자꾸 쓰다보니까 좀 미안한 생각도 들더라.
누가 그랬듯이 걔가 여기 와서 이 글을 볼 수도 있는거고... 뭐 이런저런 생각에 좀 꿀꿀했어.
아무튼 돌아와서 이 썰 마무리하고, 좀 더 밝은 주제(?)로 ㅋ 함께 해보자 ㅋㅋ
그 회사 다니는 동안 겪었던 다른 여직원과의 ㅅㅅ 스토리가 세개 더 있는데
그건 그지같은 기분이 안드는 기억이니까 잘 만들어서 발기차게 해줄께 ㅋㅋㅋㅋㅋ
아무튼 형 돌아올 때까지 건강들 하고 !! 갔다 와서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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