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귀던 전 여친 룸메로 같이 살던 애였는데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따지고 보면 전전 여친구나....)
자연히 연락이 끊겻다가.... 심심해서 한번 연락해봤다가 카톡 반응이 좋아서 계속 연락하다가
지난주에 전여친 집에서 나와서 혼자 살려고 집계약하는데 아직 어려서 잘 모르고 그런다고 하길래(23살)
그럼 내가 계약할때 같이 해주고 이사 옴기는거 도와준다고서 자연스럽게 자취방에 입성
이사 도와줫으니까 이사엔 역시 짱개라고 짱개를 사달라고 했더니 자긴 치킨 먹고 싶다고....
그래서 결국 이사 대충 마무리 지어놓고 치맥을 하려는데 자기는 치맥안한다고 치킨 소주 한다고....
그래서 같이 치킨 한마리에 소주를....4병을 마셔버렷죠...
그래서 본의 아니게 여자애 집에서 자고 출근.....
다음날은 뭐 가스가 안된다던가 뭐던가... 그래서 또 여자애 집으로~ 이것저것 해주고 나서 집에오려니까 대 폭설....
본의아니게 또 여자애 집에서 자고 출근
다음날은 회사에서 깨졌다고 술땡긴다고 호출... 결국 3일 연속 같이 자니까 저도 남자인지라....
그냥 모르는 사이였으면 아마 첫날에 덥쳤을텐데....
전전여친이랑 친하게 지내던 룸메 동생이라.....
근데 확실히 어린친구가.... ㅂㅈ도 핑크 핑크하고... 몸에 탄력도 있고.... 좋더군요
코스프레가 취미인 아이라... 벌써 뭐 시켜봐야 할지... 행복한 고민중
술먹으면서 술게임으로 소원 13개정도 세이브 해놔서
번호저장에 X노예♡ ( 저X는 성인데 성은 혹시라도 게인정보가 유출될까 가림) 라고 해놓고 부려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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