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외전)

먹자핫바 2024.04.16 16:47 조회 수 : 195

근데 이게 하다보니깐 질리더라고.... 처음에는 심장떨리게 흥분됐는데...
물론 지금도 가장 좋지만서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다 어느날 av를 보는데 분수녀가 나오는거야...

이거다.... 이거야... 이걸 해보는거야...
아줌마를 분수녀로 만들기위해서 열공에 들어감...
av강좌를 보면서 조낸 공부했지...

그리고 실전에 돌입...
그래 포인트는 질내 윗부분!!!
이거만 명심하자...
그리고 손가락으로 아줌마 ㅂㅈ를 조낸 탐험하는데....
평소에 보빨은 자주해도 손가락으로 ㅂㅈ쑤시는 건 자주 안했거든...
살짝 짜증내는 기미가 보이는거야...

속으로 생각했지...
아 ㅅㅍ 여친한테 먼저 해볼껄...
근데 얘는 이거 시도하면 더지랄하겠다...
암튼 분수녀만들기는 실패로 돌아갈 무렵...

바로 그때 아줌마가 살짝 다리를 부르르 떠는게 보이는거야...
그래도 분수는 안나옴...

근데 이게 이렇게 경련하는게 존나 흥분되더라...

왜냐면 아줌마가 조낸 차갑거든 평소에는...
모든 사람에게... 그래서 말도 잘 못붙이고...
물론 내가 정복한 다음에는 나에게 순종적이지만..
내가 ㅅㅅ하게 된 것은 예전에 글쓴거 보면 알겠지만 
술먹었을 때 우연이 겹쳐서 그런거지...
평상시였다면 내가 일억오천번 작업했어도 
아마 이 아줌마랑 ㅅㅅ할 상황은 꿈도 못꿨을 거임...

그러나 아줌마가 여보... 그러는거야...
심장 폭팔ㅋㅋㅋ
ㅅㅅ할때도 스타일이 평소에 억지로 참다가 참지 못하면 
화산터지듯 ㅅㅇ이 장난아니게 나오거든...

내가 왈... 머라고 했어 자기야?
아줌마 왈... 흐어어어 그러다가 골반을 비비꼬면서 살짝 경련...
내가 왈... 자기야 좋아??
아줌마 왈... 네...(내가 ㅅㅅ할때는 나한테 존댓말하라고 조낸 귀찮게 함)

암튼 이렇게 하니 남자로 조낸 뿌듯했음...
근데 분수는 안되더라... 계속 안되거라... 그래도 좋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035 ㅂㅈ 냄새 한번맡았다가 정신잃을뻔한 썰 참치는C 2015.01.30 4511
97034 친구집가서 ㅇㅎ동영상 본 썰 참치는C 2015.01.30 3628
97033 임신한 어린 커플 만화 뿌잉(˚∀˚) 2015.01.30 4313
97032 기어다니는 여자 썰 참치는C 2015.01.30 2348
97031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참치는C 2015.01.30 3027
97030 유치원때 호루라기와의 추억 썰 뿌잉(˚∀˚) 2015.01.30 2322
97029 (펌)뒷골주의 동생냔 까기 참치는C 2015.01.30 1818
97028 여친과의 첫경험 썰만화 뿌잉(˚∀˚) 2015.01.30 9201
97027 학창시절 양아치를 팬 썰 .SSUL 참치는C 2015.01.30 1995
97026 우리들의 일상 뿌잉(˚∀˚) 2015.01.30 2044
97025 [썰만화]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한 썰.manhwa 뿌잉(˚∀˚) 2015.01.30 9423
97024 막바지 남량특집 공포웹툰 뿌잉(˚∀˚) 2015.01.30 2275
97023 아빠한테 초등학교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하트뽕◀ 2015.01.30 2007
97022 2주전 실제 경험담 썰 썰은재방 2015.01.30 3165
97021 출근길 카플 여대생과의 ㅅㅅ 썰 썰은재방 2015.01.30 14040
97020 남산국립극장, 야외섹스계의 살아있는 전설 썰은재방 2015.01.30 6103
97019 술취한 여자 등 두드려주는 만화 ▶하트뽕◀ 2015.01.30 2870
97018 여자 로린이한테 사랑 고백받은 썰 ▶하트뽕◀ 2015.01.30 3016
97017 고양이 주운 썰 ▶하트뽕◀ 2015.01.30 2493
97016 감동주의 썰만화 ▶하트뽕◀ 2015.01.30 25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