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촌 이대와 연대 사이 길. 주막에서 동동주와 파전으로 얼큰하게
마셨죠.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며.. 서로에 대해 알게 얘기 하게되었고..
신촌서 홍대까지.. 걷게 되었죠.
홍대까지 걸으면서 자연스레 손을 잡았고.. 팔짱을 끼며... 그렇게 친해져갔습니다.
그리고
리치몬드 제과점 앞 횡단보도에 서서 가는데
그녀의 한마디......
오빠.. 나 취했는데 좀 쉬었다 가자.
하며.. 서교호텔 앞 ㅁㅌ을 가리키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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