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촌 이대와 연대 사이 길. 주막에서 동동주와 파전으로 얼큰하게
마셨죠.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며.. 서로에 대해 알게 얘기 하게되었고..
신촌서 홍대까지.. 걷게 되었죠.
홍대까지 걸으면서 자연스레 손을 잡았고.. 팔짱을 끼며... 그렇게 친해져갔습니다.
그리고
리치몬드 제과점 앞 횡단보도에 서서 가는데
그녀의 한마디......
오빠.. 나 취했는데 좀 쉬었다 가자.
하며.. 서교호텔 앞 ㅁㅌ을 가리키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824 | 처음이자 마지막 ㅇ나잇 썰 | 먹자핫바 | 2024.05.06 | 139 |
| 96823 | 친구 소개해주려던 여자 내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24.05.06 | 154 |
| 96822 |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일본여행 마지막날 키스한 썰 1 | 먹자핫바 | 2024.05.06 | 39 |
| 96821 | 이상한 여자랑 결혼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24.05.06 | 38 |
| 96820 | 연모하던 선생님 커피에 좆물싼 썰 | 먹자핫바 | 2024.05.06 | 117 |
| 96819 | 고딩때 빨린 썰 | ㄱㅂㅁ | 2024.05.06 | 313 |
| 96818 | [썰만화] 첫경험이 트라우마가 된 썰 만화2.manhwa | ㄱㅂㅁ | 2024.05.06 | 211 |
| 96817 | 회사 여직원이랑 야근할때 한 썰 | gunssulJ | 2024.05.06 | 271 |
| 96816 | 인신매매 당할뻔한 SSuL | gunssulJ | 2024.05.06 | 25 |
| 96815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gunssulJ | 2024.05.06 | 14 |
| 96814 | 호프집 놀러 갔는데 선임을 만났다?? ㅋㅋ 친척네 양말공장 에서 일하다가 선임만남.ssul | gunssulJ | 2024.05.06 | 19 |
| 96813 | 중국놀러가서폭죽터뜨렸다가공안온 .ssul | gunssulJ | 2024.05.06 | 6 |
| 96812 | 펌) 트랜스젠더랑 술마시고 키스한 썰 | gunssulJ | 2024.05.06 | 70 |
| 96811 | DVD방에서 중딩과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5.06 | 338 |
| 96810 | 오빠력이 부족해 9 | 뿌잉(˚∀˚) | 2024.05.06 | 66 |
| 96809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뿌잉(˚∀˚) | 2024.05.06 | 35 |
| 96808 | 중학교때 양아치년 좋아했던 썰 | 뿌잉(˚∀˚) | 2024.05.06 | 84 |
| 96807 | 처녀귀신 썰 2 | 뿌잉(˚∀˚) | 2024.05.06 | 71 |
| 96806 | 우리집이 콩가루 집안인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93 |
| 96805 | 주니어디자이너와 시니어디자이너의 작업방식 | ㅇㅓㅂㅓㅂㅓ | 2024.05.05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