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연인이 싸움을 하다가 여자가 물에 뛰어 듬.
남자는 여자를 구하려 같이 뛰었지만, 둘 다 사망.
공안(경찰)은 유족들에게 알리고 시.체 인양꾼들에게 연락.
인양꾼들은 어두우니 내일 아침에 인양하겠고, 인양 못해도 수고비 내라는 옵션을 유족에게 내 검.
아침에 시.체 흥정꾼(빡빡이 형제)이 익사자를 끌고 다니며 흥.정을 함.
혹시나 떠내려가지 않게 옆에 끈으로 묶어 두기까지 한 모습은 참...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해 유가족은 빌다시피 해서 절반 정도로 합의..
그제서야 시.체를 돌려 줌.
경찰은 인양을 부탁했지 금전전 거래는 관여 안했다고 뒷짐.
전국적으로 이런 인양꾼들이 많고 인양비때문에 문제가 많지만,
법도 없고 관리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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