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4.04.17 09:05 조회 수 : 301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94 아이돌의 이중생활 동네닭 2015.07.26 7486
97493 (19금) 여친 정복하는 썰 만화 3 완 썰보는눈 2022.09.04 7483
97492 19_ 음담패설하는 남친이랑 첫경험 한 썰3(완) 뿌잉(˚∀˚) 2022.09.01 7448
97491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gunssulJ 2019.02.13 7438
97490 친고모와 근친 썰 먹자핫바 2019.07.14 7437
97489 경험많은 고딩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성고민 gunssulJ 2015.01.18 7435
97488 스무살때 초딩이랑 ㅇㄷ 뗄뻔한 썰 먹자핫바 2015.04.13 7425
97487 음란했던 아는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5.04.29 7415
97486 부산 초량 백마 후기 썰 참치는C 2017.03.17 7413
97485 나 방금전에 섹스했다. 동네닭 2022.09.08 7411
97484 [썰만화]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 없는이유 5 동달목 2015.01.19 7401
97483 여동생한테 색드립쳣는데 좆나쳐맞은 썰 ㄱㅂㅁ 2015.03.18 7398
97482 [썰만화] 고딩때 기억나는 썰만화 ★★IEYou★ 2015.06.13 7380
97481 야유회가서 여직원이랑 한 썰 下 ▶하트뽕◀ 2015.02.03 7378
97480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gunssulJ 2017.03.18 7363
97479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하트뽕◀ 2015.08.28 7363
97478 비디오방에서 ㅅㅅ하다 전립선염 걸렸던 썰 먹자핫바 2015.03.17 7355
97477 [썰만화] 자취방 그녀 썰만화(3).manhwa ▶하트뽕◀ 2015.06.11 7347
97476 [19+] 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뽁뽁이털 2015.06.06 7345
97475 [썰만화] [썰만화] 친하게 지낸 누나 먹은 썰만화.manhwa 뿌잉(˚∀˚) 2015.07.13 73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