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인가?그때 남친이랑 영화를 보라갔어
근데 그때 내가 좀파인 하얀와이셔츠랑 H라인치마 마니 짧은걸입고갔는데 다른남자들이 쳐다보고 속닥거리는데도
남친은 아무말도 안하고 가는거야
원래 평소에 짧은거입으면 오늘 왜이렇게 짧게입고왔어!!! 막이러는데
오늘따라 조용해서 왜그러지?? 하면서
영화관에 들어갔어 끝나고 나오는데 남친이 재밋었지ㅎ
이러길래 웅!!하고 대답했는데
남친이 너 갑자기 왜 이렇게 섹시하냐 이러길래
내가 쫌 이러고있었는데 옆에 화장실이있었어 내가
장난으로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할까? 이랬는데
남친이 화장실로 나를 끌고가서 문을 잠그는거야
당황했는데 남친이 날 변기위에 앉히고 뽀뽀하자매 라고하길래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더니 갑자기나한테 키스를하는거야 그때 나랑 남친이 발정기라서 서로옷벗겨주고
내가 애무해주고 사랑한다고하면서 계속 키스하고
내 슴가 빨아주고했는데 브라가 다축축해져서 벗어서 남친 외투 안쪽주머니에 넣어주고
셔츠 입었더니 다 비쳐서 가릴께 없어서 남친 외투 입고가서 집에서 계속 ㅅㅅ했다
너무 좋아서 껴안고 둘이 계속 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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