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393 | 친구누나랑 ㅁㅌ간 썰 | 동치미. | 2024.05.25 | 226 |
| 97392 | 사장이랑 썸타는 중 | 동치미. | 2024.05.25 | 59 |
| 97391 | 중고나라 판매자는 함부로 건들면 안되는.ssul | 동치미. | 2024.05.25 | 21 |
| 97390 | <혐주의>유행하는 얼굴 피부벗겨 만드는 문신여성 | 동치미. | 2024.05.25 | 34 |
| 97389 | 천안 인신매매 당할뻔 한 .ssul | 동치미. | 2024.05.25 | 23 |
| 97388 |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만화 (다른버전) | 뿌잉(˚∀˚) | 2024.05.25 | 199 |
| 97387 | 츤데레 해골 썰만화 | 뿌잉(˚∀˚) | 2024.05.25 | 24 |
| 97386 | 그아빠에 그딸 | 뿌잉(˚∀˚) | 2024.05.25 | 71 |
| 97385 | 펌) 나를 싫어하던 여자애랑 자게된 썰 | 썰은재방 | 2024.05.24 | 226 |
| 97384 |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 썰은재방 | 2024.05.24 | 141 |
| 97383 | 남친이랑 ㅅㅅ하려 했는데... | 썰은재방 | 2024.05.24 | 211 |
| 97382 | 친구 자취방 놀러갔다가 졷 비참해진 .ssul | 먹자핫바 | 2024.05.24 | 31 |
| 97381 |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메이플 접어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24.05.24 | 14 |
| 97380 | 어플로 만난 여자 썰 2탄 | 먹자핫바 | 2024.05.24 | 51 |
| 97379 | 여자동창이 ㅂㅈ나서 온 썰 | 먹자핫바 | 2024.05.24 | 185 |
| 97378 | 피자 먹다가 만난 차승원 | 먹자핫바 | 2024.05.24 | 15 |
| 97377 | 변비때문에 항문외과 갔다가 터널 개통한 썰 만화 | 뿌잉(˚∀˚) | 2024.05.24 | 89 |
| 97376 | 순이 묘인화 | 뿌잉(˚∀˚) | 2024.05.24 | 31 |
| 97375 | 고딩때 일진녀 컴퓨터 수리해준 썰만화 | 뿌잉(˚∀˚) | 2024.05.24 | 88 |
| 97374 | 어렸을때 친누나들이랑 야한놀이 한 썰 | 동치미. | 2024.05.24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