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방금 전, 지하철을 내리고 오줌보가 터질것 같아 지하철화장실로 직행했습니다.
때마침 같이 들어가는 키큰 남자 그 남자를 제가 먼저 앞지르고 바로 남대문을 열고 시원하게 쐇습니다.
지금도 힘이 좋아 오줌발이 1m되는데!
참았던 오줌을 한번에 배출하니 그 소리가 우렁차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만족하면서 줄줄 싸기 시작하는데
방금지나친 남자가 알고보니 흑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옆자리 즉
00101000
['1'이 흑인이랑 저요]
남대문을 열고 왠 흑구렁이가 끌려나오더라고요 ㄷㄷㄷ
진짜 아무리 봐도 흥분한 상태가 아닌데...
암튼 그 커다란 모습을 드러낸 구렁이가 물을 토해내는데...
마치 학창시절 화장실청소하다 변기청소하려 호스를 연결해 물을 뿌리면 그 닿는 커다란 소리...
우와아아아아....GOOD!
그 놀라운 물대포를 보고 잡에 가면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흑인이 아니라 흑형이라고!
흑형짱!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540 | [썰만화] 여고생과 썸탄 썰만화.manhwa | ㄱㅂㅁ | 2024.05.30 | 114 |
97539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1부 | 참치는C | 2024.05.30 | 65 |
97538 | 제대후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 참치는C | 2024.05.30 | 119 |
97537 | 우리 어머니 아버지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이 너무 드라마틱하다. | 참치는C | 2024.05.30 | 51 |
97536 | 20살때 클럽첨갔다가 ㅇㄷ뗀 썰 | 참치는C | 2024.05.30 | 170 |
97535 | 섹드립 | 참치는C | 2024.05.30 | 64 |
97534 | 맥도날드 알바 하면서 겪은 병신 이야기 | 참치는C | 2024.05.30 | 29 |
97533 | 남자들은 환장하는 썰 | 귀찬이형 | 2024.05.30 | 251 |
97532 | 순이 팬아트 | 귀찬이형 | 2024.05.30 | 45 |
97531 | 복학해서 여후배 꼬신 썰 | 참치는C | 2024.05.30 | 131 |
97530 | 조선족 식당 아줌마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24.05.30 | 266 |
97529 |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 참치는C | 2024.05.30 | 44 |
97528 | 엄마한테 딸친거 들킨ssul | 참치는C | 2024.05.30 | 83 |
97527 | 7살짜리 상남자에게 설렌 썰 | 뿌잉(˚∀˚) | 2024.05.30 | 74 |
97526 | 생각보다 강력한 것 | 뿌잉(˚∀˚) | 2024.05.30 | 77 |
97525 | 우리과에 걸레라고 소문난 년 | 썰은재방 | 2024.05.29 | 268 |
97524 | 여친 지켜주겠다고 했다가 그냥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4.05.29 | 211 |
97523 | 대전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썰.ssul | gunssulJ | 2024.05.29 | 50 |
97522 | 애마는 나의 친구 | 뿌잉(˚∀˚) | 2024.05.29 | 99 |
97521 | 지우고 싶은 첫경험 썰 | 뿌잉(˚∀˚) | 2024.05.29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