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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헬스 시작한지 한 3달 째였는데

트레이너가 나를 맨날 유심히 처다보는거야

좀 낯 간지러웠어

그러다가 어느날 트레이너가 그러는거야

' 몸을 보면은 이 정도도 들기 힘든데 아무래도 속근육이 발달하는 체질 같다 ' 라고

그리고 맨날 우락부락한 형들한테 침이 마르도록 성실하게 운동해서

나중에 보디빌더 한번 나가서 상타야된다고 말해서 좀 부끄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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