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6989 | 랜챗으로 ㅅㅅ하려고 만난썰 | 먹자핫바 | 2024.05.11 | 114 |
| 96988 | 성악하는 여친 사귄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82 |
| 96987 |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2 | 먹자핫바 | 2024.05.11 | 201 |
| 96986 | 나의 엘프 여친.jpg | 먹자핫바 | 2024.05.11 | 71 |
| 96985 | 러ㅂ젤 때문에 생긴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113 |
| 96984 | 월홍야화 25~완결 | 뽁뽁이털 | 2024.05.11 | 447 |
| 96983 | 2d주제에 날 꼴리게 한 썰 | 뽁뽁이털 | 2024.05.11 | 160 |
| 96982 | 첫사랑을 5년만에 다시봤다... | 먹자핫바 | 2024.05.11 | 71 |
| 96981 | 어플로 만난여자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70 |
| 96980 | 흡연하는 중고생 훈계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20 |
| 96979 | 도빙의 그녀들 - 검고학원에서 꼬신 3살연하 고딩과의 썰 2 | 먹자핫바 | 2024.05.11 | 81 |
| 96978 |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원나잇 한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162 |
| 96977 | 여자한테 잘해주기만하면 절대 안되는 이유 . Ssul | 먹자핫바 | 2024.05.11 | 46 |
| 96976 | 군대 있을때 돌아이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18 |
| 96975 | 여친이랑 모텔간 썰 | 먹자핫바 | 2024.05.11 | 139 |
| 96974 | [은꼴주의] 발기되는 최후의1人 "발기남씨" | 동달목 | 2024.05.11 | 270 |
| 96973 | [썰만화] 그녀석과 재회한 썰만화 - 2.manhwa | 동달목 | 2024.05.11 | 105 |
| 96972 | 29살 검사인데 외모때문에 첫사랑 못이룬썰 써본다.ssul | 참치는C | 2024.05.11 | 32 |
| 96971 | 전여친이랑 ㅅㅅ하다 여친 오줌 싼 썰 | 참치는C | 2024.05.11 | 228 |
| 96970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 참치는C | 2024.05.11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