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559 | 야권의 세월호 논란은 흔한 정치팔이 수단이다. | 참치는C | 2018.09.02 | 14 |
| 97558 | 치킨 찬양 만화 | 뿌잉(˚∀˚) | 2019.02.03 | 14 |
| 97557 | 이성에 대한 마음은 내게 있어 불합리할 뿐이다 | 먹자핫바 | 2019.06.01 | 14 |
| 97556 | 순이 팬아트 수정본 | 썰은재방 | 2019.06.03 | 14 |
| 97555 | 중3때 스키장가서 썰매차타고 내려온 썰.ssul | gunssulJ | 2024.04.13 | 14 |
| 97554 | 아빠한테 골프채로 맞은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14 | 14 |
| 97553 | 공익 가는방법 알려준다.ssul | 동치미. | 2024.04.19 | 14 |
| 97552 | 편돌이 왜 이리 서럽냐 .sad | 먹자핫바 | 2024.04.27 | 14 |
| 97551 | 아빠한테 초등학교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썰만화 | 天丁恥國 | 2024.04.29 | 14 |
| 97550 |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24.04.30 | 14 |
| 97549 | 초 1때 덩치 큰 여자애가 나 때려서 울었던 썰 | 동치미. | 2024.05.03 | 14 |
| 97548 | 술먹고 좋아하는애 집앞에서 소리지른 썰 | gunssulJ | 2024.05.06 | 14 |
| 97547 | 드라마처럼 번호따고 썸 탄 썰2 백일장 | 먹자핫바 | 2024.05.06 | 14 |
| 97546 | 시장에서 할머니들한테 깽판부린썰.ssul | gunssulJ | 2024.05.19 | 14 |
| 97545 | 내가 태어나서 첨으로 메이플 접어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24.05.24 | 14 |
| 97544 | 여친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해서 도시락 만들어 준 썰 | 먹자핫바 | 2024.05.25 | 14 |
| 97543 | 편의점 면접 오늘만 두번 본 썰.ssul | 참치는C | 2024.05.27 | 14 |
| 97542 | 브금) 자다가 싸이의 아버지 듣고 눈물 훔친 썰. Cry | 썰은재방 | 2016.06.02 | 15 |
| 97541 | 오마의 순수했던 시절1 | 썰은재방 | 2016.06.05 | 15 |
| 97540 | 시)호출 | 참치는C | 2016.07.18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