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853 | 강남 나가요 언니 썰 푼다 | gunssulJ | 2015.01.21 | 6073 |
97852 | 게이한테 당할뻔한 썰 | gunssulJ | 2015.01.21 | 4552 |
97851 | 언니네 고양이 서열교육한 썰 | 동달목 | 2015.01.21 | 3400 |
97850 | 오빠력이 부족해..!! 2 | 동달목 | 2015.01.21 | 3832 |
97849 | 5층 남자애기한테 심쿵당한 썰 | 동달목 | 2015.01.21 | 4096 |
97848 | 본격 여동생 없는 작가의 웹툰 | 동달목 | 2015.01.21 | 4889 |
97847 |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 동달목 | 2015.01.21 | 6258 |
97846 | 짱깨 먹으러갔다 젖꼭지 본 썰 | gunssulJ | 2015.01.21 | 8811 |
97845 | 아는 형 여자친구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1.21 | 15744 |
97844 | 몽고녀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01.21 | 9595 |
97843 | DVD방 알바가 쓰는 썰 2 | gunssulJ | 2015.01.21 | 6809 |
97842 | 기차에서 훈훈한여자 본 썰.ssul | gunssulJ | 2015.01.21 | 4995 |
97841 | vja}치질수술한 썰 .txt | gunssulJ | 2015.01.21 | 3979 |
97840 | 남사친에게 콘x 들고 다닌다고 오해받은 썰 | gunssulJ | 2015.01.21 | 8970 |
97839 | 성욕이 강한 여자친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18422 |
97838 | 여동생이랑 사이 안좋았다가 다시 좋아진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6252 |
97837 | 중학교때 수련회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10073 |
97836 | 클럽에서 선채로 골뱅이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19416 |
97835 | 친구땜에 여자 못 먹은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6493 |
97834 | 방금 윗집 신혼부부에게 심장 어택당한 썰 | 동달목 | 2015.01.22 | 1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