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663 | 전주 선미촌 후기 썰 | gunssulJ | 2024.06.03 | 112 |
97662 | 아래 벨튀한 썰 보고 올리는 내 범죄썰 .ssul | gunssulJ | 2024.06.03 | 27 |
97661 | 어학당 일본녀와 ㅅㅅ한 썰 - 후편 | gunssulJ | 2024.06.03 | 228 |
97660 | 채팅으로 만나 모텔까지 | gunssulJ | 2024.06.03 | 64 |
97659 |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 먹자핫바 | 2024.06.03 | 25 |
97658 | 고2 수학여행때 일진여자애 오줌싼거 목격한 썰 | 먹자핫바 | 2024.06.03 | 189 |
97657 | 어제 해운대 동백섬에서 썰 | 먹자핫바 | 2024.06.03 | 52 |
97656 | 체대 누나 만난썰-독자님들께 | 먹자핫바 | 2024.06.03 | 59 |
97655 | 나의 첫사랑 썰만화 | 동네닭 | 2024.06.03 | 97 |
97654 | 편의점에서 담배사는 만화 | 동네닭 | 2024.06.03 | 24 |
97653 | 지하철에서 여자 도와주고 선물받은 썰.manhwa | 동네닭 | 2024.06.03 | 77 |
97652 | 결혼 정보 회사 레전드 썰 | gunssulJ | 2024.06.03 | 81 |
97651 |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 gunssulJ | 2024.06.03 | 290 |
97650 | 우정 or 사랑 일기 3 | gunssulJ | 2024.06.03 | 23 |
97649 | [썰만화] 세계최고 아이돌 이중생활(최강수위) | 동네닭 | 2024.06.03 | 382 |
97648 | 삼겹살의 색 | 동네닭 | 2024.06.03 | 44 |
97647 | 비오는날 있었던 썰만화 | 동네닭 | 2024.06.03 | 54 |
97646 |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만화 | 동네닭 | 2024.06.03 | 17 |
97645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1 | 참치는C | 2024.06.03 | 206 |
97644 |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잘보일려다 존나 처맞은 썰 | 참치는C | 2024.06.03 |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