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있었던 경험담 중에.....
상당히 오래 전에 어플이 없던 시절에 채팅으로 ㅅㅍ를 몇 몇 만나보았다
뭐 아무래도 실제 만남 전에 상당시간동안 컴이나 전화를 통해서 썰을 풀고 만나게 되니
MT로 향할 때 뭔가 더 자연스럽게......
별 이야기 없시 그냥 들어가도 잘 따라 온다는.......
하여간
일주일 이상 공(?)을 드린 후 만나기로 하고 나갔는데
헐........
자기 말로는 30대 초라던데 영.........
그래도 자기 집에서 한 시간 이상 거리를 온 정성을 생각해서
뭐 그리고 와꾸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라
일단 차 한잔 마시고 견적을 내 볼까 하는데
갑자기 덥다고 맥주를 먹자고.......
뭐 순간적으로 그럼 대낮에 술집 찾기가 그러니 방잡고 먹자고 습관적인 멘트를 날렸더니
그순간 그냥 O.K
아니 뭐가 이렇게 쉬워 이런 생각에 편의점으로가서 맥주 몇 캔과 간단한 안주를 사서
근처의 MT로 고고.....
뭐 간단하게 목마름을 가시게 한 후
슬적 들이댔더니
일단 딥키스를 들어오는데 와우 혀 뽑아지는 줄 알았슴........
뭐 허겁지겁 탈의를 하고 불을 끄고
(아무래도 와꾸가....차라리 불끄는 것이 집중하기가 좋지 싶어서....)
본격적으로 달려 볼까 싶은데 밑으로 내려 오는 입.........
뭐 아무래도 유부라 자연스럽게 ㅅㄲㅅ부터 시도 하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맛이란 거의......
그 전에도 그 후에도 적지 않는 유흥가 경험에도 그렇게 잘하는 분(?)은 못 경험했음
순간적으로 참지 못하고 일 발...........
갑작스러운 흥분에 변명을 삐질 삐질 하고 있는데
미처 현자의 타임을 갖기도 전에 다시 손으로 흔들고 있었다는
그렇게 힘(?)을 회복하고 입성을 했더니
아무래도 유부답게 허리돌림을 장난이 아닌데 상당히 넓더라는.........
아무래도 미리한 일 발도 있고 느껴지는 자극(?)도 덜하고 해서 오랬 동안 하다가 다시 일발
그 동안 귀 터지는 줄 알았슴....
거의 우는 지경까지 ........ 진짜 인지 가짜인지 그 때는 구분이 안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가짜일 확률이.......
너무 좋왔다고 두 번 연속으로 갔다고 그러는데
믿거나 말거나고......
뭐 어찌 되었던 물은 엄청 나오더군.......
마치고 같이 샤워 하는데 다시 입으로........
자극이 너무 심해 서서 받다가 욕조에 앉을 수 밖에 없었다는
그렇게 3시간 이상 놀고 나오는데 머리가 핑 했다는.....
일단 시작한 후에는 자극이 너무 심해 멍하니 끌려가다가 집에 와서야 간신히 현자 타임...........
곰곰히 생각하다보니 너무 잘하는 것이 프로 내지는 꽃뱀같다는 생각에.......
전화번호 바꿈........
물론 나중에 엄청후회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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