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통신사쪽 본사 직원 면접을 보고왔거든
나까지7명이었어 지점장님이랑 7:1로 면접을 보는데
2명의 여자가 존나 늦으면서 실실쪼개고 들어오더라고?
근데 지점장님이 "자기소개 한번씩 해보게"
그래서 다하는데 여자애들은 막 실실쪼개면서
"네? 짧게할게옄ㅋ21살이구여.."
이지랄하는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인자하신 지점장님께서
"자네들은 자기들에게 무엇이"
"필요해야 회사가 발전 할지 말해보게"
한명씩 돌아가면서 얘기함
근데 그 미친년들중 하나가 뜬금없이
"음..아이폰?"
지점장 : ?!
"그게 무슨소리인가..??"
"이 회사에는 아이폰없자나옄ㅋㅋㅋ
"아이폰있어야 대박나겠져"
인자하신 지점장님 표정이 굳음
그래서 약간 웃으시면서
" 둘중에 하나가 붙는다면 어떻게할텐가?"
그러더니 둘이서 대놓고
"야야 슈스케같은 질문이야!ㅋㅋㅋ"
지점장님 빡돔
"자네들은 긴장이라는게없나??"
그리고나서 돌아가면서 이력서 돌려 받는데
내껀 ok 걔네는 아무것도 안적혀있음 ㅋㅋㅋㅋㅋ
돌아가면서 남자 5명이서 걔네 존나욕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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