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MT에서 있었던 상황입니다~
문을열고 들어가자마자 저희는 격하게(?) ㅋㅋ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는데요~
제가 퇴근하고 바로 만난거라 샤워를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땀이 많은편이구 여자친구는 집에서나온거라 샤워가필요없었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절 놓아주지 않더라구요~
땀냄세나는거 상관없다면서^^
그래도 전 미안하고 싫고 해서 어떻게해야할까 생각을 하다가
여자친구 귀에 속삭였습니다~
" 나 금방씻고 나올태니까 그때까지 참지말고 내 생각하면서 혼자 하고있어~~~"
저는 훈단에 있을때보다 더 빠른 빛의속도로 샤워를마쳤습니다.^^
욕실에서 달려나와서 여자친구의 모습을보니...
눈이 살짝풀려있고 얼굴은 약간붉어지고...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제 숨통을 조여왔습니다.
참 신기한게 그런 그녀를 보며 저는 그녀에게 달려든것이 아니라
그녀앞에서서 저도 혼자자신을 위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 몸에 제 흔적을 뿌리고 저희는 함께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고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보냈습니다~
그리고 궁굼해서 물었습니다~
" 혼자 하고있을때 좋았어??? "
그랬더니 여친이 말하길
" 자기한태 너무 안기고 싶은데 샤워하고 오는거 언제 기다리지 생각하면서
혼자라도 하고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혼자하고 있으라고 해서
깜짝 놀랐어~ "
여자친구도 전부터 남친이 자기 혼자하는 모습을 봐주는걸 상상했었다고 하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56 | 군대에서 날다람쥐 잡은 .ssul | 참치는C | 2016.01.20 | 126 |
11255 |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 참치는C | 2016.01.20 | 726 |
11254 | 한국 게임 개발자의 말.manhwa | 뿌잉(˚∀˚) | 2016.01.20 | 123 |
11253 | 여친한테 통수 맞은 썰 | 뿌잉(˚∀˚) | 2016.01.20 | 123 |
11252 | 엄마를 이길 수 없다 | 뿌잉(˚∀˚) | 2016.01.20 | 132 |
11251 | 돌아온순이 6화 | 뿌잉(˚∀˚) | 2016.01.20 | 102 |
11250 | 내가 변태라고 느꼈던 썰 | 뿌잉(˚∀˚) | 2016.01.20 | 206 |
11249 | [썰만화] 처자가 말해주는 첫경험 썰만화 .manwha | 뿌잉(˚∀˚) | 2016.01.20 | 542 |
11248 |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4 | 동치미. | 2016.01.19 | 735 |
11247 | 장군 태우고 운전하다 x될 뻔한 썰 | 동치미. | 2016.01.19 | 141 |
11246 | 양재동에서 ㅈㄱ녀 만난 썰 | 동치미. | 2016.01.19 | 239 |
11245 | 당구장 여사장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6.01.19 | 529 |
11244 | 나이트에서 조선족여자 만난 썰 | 동치미. | 2016.01.19 | 261 |
11243 | 첫사랑과 재회한 썰 1 | 썰은재방 | 2016.01.19 | 130 |
11242 | 바람핀 부인하고 3썸한 친구 썰 | 썰은재방 | 2016.01.19 | 382 |
11241 | 난 세월호는 국민 모두를 슬픔에 빠뜨렸다고 생각한다 | 썰은재방 | 2016.01.19 | 118 |
11240 | 그녀의 거기엔 그 냄새가 난다 | 썰은재방 | 2016.01.19 | 195 |
11239 | 골프장에서 만난 여자 썰 1 | 썰은재방 | 2016.01.19 | 190 |
11238 | 클럽에서 만난 SM녀 1탄 | ▶하트뽕◀ | 2016.01.19 | 275 |
11237 | 초딩 때 난교 성추행 한 썰 만화.ssul | ▶하트뽕◀ | 2016.01.19 | 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