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웅진 정수기 아줌마 만진 썰 1

gunssulJ 2024.05.01 08:54 조회 수 : 263

저희집은 웅진에서 정수기랑 비데를 둘다 쓰는데
 
 정수기는 2달에 한번, 비데는 1달에 한번 무슨 청소같은거 하러 오더라고요?
 
 이 청소하는 아줌마가 이사오기 전에는 존나 뚱뚱하고 오크같아서 처다도 보기싫었는데
 
 서구로 이사왔더니 이 아줌마 담당구역이 틀려서그런가 바뀌더라고요.
 
 얼굴도 몸매도 그냥 B+ 이에요.
 
 그냥 아줌마치고는 주름도 없고 날씬하고 엉덩이 빵빵한 수준이에요. (가슴평타)
 
 
 
 토요일마다 점검/청소를 받는데 매번 집에 아빠나 엄마나 할튼 어른이 있었거든요./
 
 근데 엄마는 놀러가고 아빠는 워크샵가서
 
 집에 저 혼자 남게 됬죠.
 
 근데 이번에 아줌마가 또 바뀐거에요.
 
 근데 시발 아줌마인건 알겟는데 존나 곱고 몸매도 개쩔어서
 
 생긴것도 좀 ㅊㄴ같이 생겨서
 
 잠깐 멍때리고 봤죠. 와 신발 벗는데
 
 발이 존나 하얗고 그거 스타킹같이 생긴거 발에만 신는거 잇잖아요, 그거 신고
 
  하늘색으로 매니큐어 칠한거 진심 존나 꼴리더라고요.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하는말이 "집에 어른없어요?"
 
 뭐 이런말 햇던거 같은데 제가 오늘 아무도 안오세요 이런거 같음.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할튼 어른 없다고 했었음.
 
 그래서 존나 정수기 먼저 청소해주고 비데 청소하러 들어가는데
 
 저는 방에서 이카루스하고있었죠. 근데 존나 비데 청소할때 허리 숙여서 하잖아요. 아니면 엉덩이 안대고 살짝 앉던가
 
 그게 상상되서 존나 보고 싶은나머지 계속 안방 들락날락 거리면서 그 아줌마 엉덩이 구경했는데
 
 왜 아줌마들은 의식을 못하는건지 일부로 그러는건지 귀찮아서 그러는건지
 
 팬티가 살짝보이는정도가 아니라 존나 엉덩이 골이 다보이게 다 보이는데 그냥 신경안쓰고 청소하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ㅋㅋㅋ 화장실 문 밖에서 옆에 벽에 딱 붙어서 폰으로 몰래 촬영하고 잇었는데 

청소가 끝났는지 돌아 나올려고 하더라고요.
 
 빨리 핸드폰 집어넣고 방으로 돌아가려는데 아줌마가 "학생 다 끝났어요~" 이러길래
 
 
 ㅄ같이  저도모르게 "네~" 이래가지고 ㅡㅡ 아 ㅅㅂ 들켰다 ㅈ됫다 이러고 잇었는데


반응봐서 2부 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855 사랑받는 것 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가 더 행복하다. 참치는C 2024.06.10 23
97854 채팅에서 유부녀가 유혹한 썰 참치는C 2024.06.10 135
97853 여성 커뮤니터서 퍼온 남친 홍콩 보내는 썰 참치는C 2024.06.10 246
97852 [19+] 아이돌의 이중생활 뿌잉(˚∀˚) 2024.06.10 385
97851 숨바꼭질하다 슬펐던 썰 뿌잉(˚∀˚) 2024.06.10 25
97850 케이크 먹는 만화 뿌잉(˚∀˚) 2024.06.10 24
97849 만화의 현실 뿌잉(˚∀˚) 2024.06.10 29
97848 클럽 김치년 썰 뿌잉(˚∀˚) 2024.06.10 104
97847 여친이랑 치킨먹다가 키스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6.09 93
97846 많은게 후회된다.ssul ㅇㅓㅂㅓㅂㅓ 2024.06.09 49
97845 엠씨스퀘어처럼 소리만으로 오르가즘 효과를 보는 I-doser ㅇㅓㅂㅓㅂㅓ 2024.06.09 90
97844 성욕 폭발해서 사촌이랑 ㅍㅍㅅㅅ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4.06.09 537
97843 나 고2인데 26살 누나 먹은 썰 먹자핫바 2024.06.09 312
97842 식당 아줌마한테 폭언하는 여친 먹자핫바 2024.06.09 33
97841 어플로 만난 안좋은 기억 썰 먹자핫바 2024.06.09 31
97840 ㅇㅁ방가서 내가 안마해준 썰 동치미. 2024.06.09 110
97839 만화책방 아줌마와의 썰 동치미. 2024.06.09 164
97838 어제 여자 과외쌤이랑 ㄸ친 썰 동치미. 2024.06.09 399
97837 ㅎㄱㅌ에서 ㅅㅍ 만든 썰 동치미. 2024.06.09 124
97836 추억 ▶하트뽕◀ 2024.06.09 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