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다닐 떄 였는데
그땐 한창 사춘기라 혈기왕성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때 였죠...
단과반 학원을 다녔었는데,
수학을 가르치시던 선생님이 제기억으로는 몸매가 좀 좋았어요
얼굴은 황정음 몸매는 수진... 약간 마른몸에 ㄱㅅ 나오고 엉덩이 나오고...
하루는 여름이었는데 선생님이 짧은 반팔 (겨드랑이가 보일정도...)를 입고 오셨는데
머리를 묶느라 팔을 올리셨어요..
그 떄 겨드랑이와 ㄱㅅ..그리고 브래이지어가 보였는데.. 완전..흥분;;
그리고 애들이랑 같이 샘 속옷보려고..
쌤 치마 입고 온날 있으면
한놈은 문제물어보고 한놈은 폰으로 쌤 치마 아래를 찍어서 우리끼리 공유하고..
핡핡... 지금은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계시겠지..
옛 추억에 잠겨서 오늘도 바지를 내리고 눈을 감아 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889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4 | ▶하트뽕◀ | 2015.01.20 | 5011 |
| 97888 | 회사 여자 경험담 | ㅇㅓㅂㅓㅂㅓ | 2015.01.20 | 4872 |
| 97887 | 공영칠 살인면허 -1- | ▶하트뽕◀ | 2015.01.20 | 3526 |
| 97886 | 버스에서 어떤여자 팬티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0 | 6156 |
| 97885 | 떡볶이집에서 알바하다가 귀여운 여중생 본 썰 | ▶하트뽕◀ | 2015.01.20 | 4430 |
| 97884 | 남자끼리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0 | 6457 |
| 97883 | 바이킹 아저씨와의 추억만화 | ▶하트뽕◀ | 2015.01.20 | 3391 |
| 97882 | MC몽 복귀기념 명작 | ▶하트뽕◀ | 2015.01.20 | 3382 |
| 97881 | 19)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하) | 동달목 | 2015.01.20 | 14997 |
| 97880 |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 동달목 | 2015.01.20 | 6491 |
| 97879 | 3D 썰만화) 남동생한테 알몸 보인썰 | 동달목 | 2015.01.20 | 8831 |
| 97878 | 친한친구한테 사기당할뻔한썰.txt | gunssulJ | 2015.01.20 | 2913 |
| 97877 | 학창시절에 고백받은 썰.txt | gunssulJ | 2015.01.20 | 3406 |
| 97876 |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 gunssulJ | 2015.01.20 | 7920 |
| 97875 |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 gunssulJ | 2015.01.20 | 5475 |
| 97874 | [썰만화] 남녀가 친구가 될수없는 이유 6 | 동달목 | 2015.01.20 | 6689 |
| 97873 | 이웃집의 아름다운 무녀씨 | 동달목 | 2015.01.20 | 4147 |
| 97872 | 전역하고 나서 SSUL | 동달목 | 2015.01.20 | 3294 |
| 97871 | 버스에서 내게 기대어 자던 여자 썰 | 동달목 | 2015.01.20 | 5182 |
| 97870 | GOP에서 야전똥싼 썰 | 동달목 | 2015.01.20 | 3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