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다닐 떄 였는데
그땐 한창 사춘기라 혈기왕성하고 성에 관심이 많을 때 였죠...
단과반 학원을 다녔었는데,
수학을 가르치시던 선생님이 제기억으로는 몸매가 좀 좋았어요
얼굴은 황정음 몸매는 수진... 약간 마른몸에 ㄱㅅ 나오고 엉덩이 나오고...
하루는 여름이었는데 선생님이 짧은 반팔 (겨드랑이가 보일정도...)를 입고 오셨는데
머리를 묶느라 팔을 올리셨어요..
그 떄 겨드랑이와 ㄱㅅ..그리고 브래이지어가 보였는데.. 완전..흥분;;
그리고 애들이랑 같이 샘 속옷보려고..
쌤 치마 입고 온날 있으면
한놈은 문제물어보고 한놈은 폰으로 쌤 치마 아래를 찍어서 우리끼리 공유하고..
핡핡... 지금은 결혼하고 애낳고 살고 계시겠지..
옛 추억에 잠겨서 오늘도 바지를 내리고 눈을 감아 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837 | 츤데레 썰.jpg | 참치는C | 2015.04.19 | 19201 |
| 97836 |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3.11 | 19089 |
| 97835 | 고1때 여자 쌤집가서 홈런친 썰 1탄 | 썰은재방 | 2015.03.18 | 19081 |
| 97834 | 추석때 사촌들하고 크아로 옷버기기한 썰 | 쌈닭 | 2014.10.16 | 18902 |
| 97833 | 뚱녀한테 봉사한 썰 | 동치미. | 2015.01.29 | 18573 |
| 97832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3편 | 동달목 | 2015.01.19 | 18531 |
| 97831 | 성욕이 강한 여자친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18417 |
| 97830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참치는C | 2015.04.21 | 18290 |
| 97829 | 같이 일하는 후배 여친 따먹은 이야기 | 썰은재방 | 2015.05.29 | 18066 |
| 97828 | 고딩때 일진女 빵셔틀 했던 썰 | 쌈닭 | 2014.10.16 | 18064 |
| 97827 | (19금) 옆방 흥분녀 3 완 | 뿌잉(˚∀˚) | 2022.09.10 | 17926 |
| 97826 | 사신, 인류가 멸망했다 만화 | 뽁뽁이털 | 2015.04.15 | 17916 |
| 97825 | 창문열고 자위하다 옆집 아줌마한테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5.05.19 | 17903 |
| 97824 | 수학여행 가서 여자애2명이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5.02.13 | 17762 |
| 97823 | 새엄마랑 ㅅㅅ한 실화 썰 | 참치는C | 2015.02.06 | 17504 |
| 97822 |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한 썰만화 | 뿌잉(˚∀˚) | 2015.08.03 | 17328 |
| 97821 | 피부과가서 꼴렸던 썰 | 쌈닭 | 2014.10.16 | 17259 |
| 97820 | 아랫집 남자와 ㅅㅅ한 썰 4편 | ▶하트뽕◀ | 2015.02.01 | 17100 |
| 97819 | [19썰만화] 호프집 여사장이랑 한썰 (상) | ㄱㅂㅁ | 2015.07.23 | 16983 |
| 97818 |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 뿌잉(˚∀˚) | 2015.02.17 | 168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