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좀 드럽고 냄새나는 남자 발, 특히 남자 발냄새 아주 역겹더라고.
하긴 누군들 안 그러겠어 ㅋㅋㅋ
근데 이상한게 말야...
남자 한명을 좋아하게 되니깐...
그 남자의 모든 게 다 전혀 안 드럽게 느껴 지더라구.
지금 군바린데 휴가 나온 남친이랑 모텔에서 오랜만에 사랑 나눌 적에...
난 남친 발도 핥아주고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아줘.
그럼 남친이 신음 소리 내면서 황홀하대. ㅋㅋㅋ
실은 야설 읽구 발이 성감대라는 거 첨 알았어.
그래서 시도해 본 건데 남친이 넘 좋아하니깐 보람을 느껴.
언니들두 남친이나 남표니한테 함 해바바.
발가락 사이 사이 빨구 핥아주면 뿅 가더라.
물론 귀두 ㅈㅈ랑 알 두개 핥아 주는 거야 모 기본이구. ㅋㅋㅋ
다음 울 서방님 휴가 나올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
다음엔 열나 연습해서 남친 똥꼬 빨아 줘 볼라공. ㅋㅋㅋㅋ
나 변녀 맞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169 | [썰만화] 어릴때 팬티만 입고 나돌아다닌 썰만화.manhwa | 동달목 | 2024.05.17 | 87 |
97168 | 어이, 거기 자네!! | 동달목 | 2024.05.17 | 43 |
97167 | 공포만화 - 가위 | 동달목 | 2024.05.17 | 31 |
97166 | 나도 군대썰 풀어본다! .ssul | 참치는C | 2024.05.17 | 27 |
97165 | 복싱하는 넘이랑 싸운 썰 | 참치는C | 2024.05.17 | 33 |
97164 | 새벽에 ㄸ치다 걸린 썰 | 참치는C | 2024.05.17 | 104 |
97163 | 어렸을때 막내이모 골탕먹인만화 | 동달목 | 2024.05.17 | 82 |
97162 | 눈만 높은 n수생들의 현실을 제대로 까는 만화 | 동달목 | 2024.05.17 | 45 |
97161 | 작업의 정석 만화 | 동달목 | 2024.05.17 | 35 |
97160 | 고3때 아는 누나랑 ㅇㄷ뗀 썰 | 참치는C | 2024.05.17 | 301 |
97159 | 개사료 먹은썰.ssul | 참치는C | 2024.05.17 | 10 |
97158 | 주말 후기 | 참치는C | 2024.05.17 | 42 |
97157 | 한 여름의 꿈같았던 여자 썰 2 | 참치는C | 2024.05.17 | 69 |
97156 | 창녀 울린 썰 | 참치는C | 2024.05.17 | 119 |
97155 | 친구덕에 병신된썰.SSUL | 참치는C | 2024.05.17 | 18 |
97154 | 가혹한 김치녀의 아버지 | 뿌잉(˚∀˚) | 2024.05.17 | 44 |
97153 | 월홍야화 13~24 | 뿌잉(˚∀˚) | 2024.05.17 | 412 |
97152 | 여동생 있으면 100% 공감 썰.만화 | 뿌잉(˚∀˚) | 2024.05.17 | 88 |
97151 | 노래방 여사장하고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6 | 243 |
97150 | 오늘 원조교제 목격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5.16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