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게 존나 고민이다.....
내가 군인인데
신상 털릴까봐 자세히는 소개못하고
직원들이랑 편하게 얘기하고 자주보는 보직이다.
처음 왔을때 몸매 좋은 미시가있었음
30대 초중반 인줄알고 친해질려고
쌩쑈를 했던 기억이 있다.
얼굴은 ㅍㅌㅊ
암튼 친해지고 하니까 어떻게 해보고싶더라
내가 원래 연상녀패티쉬있어서 존나 들이댔지
처음엔 손 살짝 잡다가
더 친해지면 머리만지고
그러다가 나이 물어봤는데 40대 중반....
관리를 존나 잘한거임
번호따서 외박때 만났지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먹고
그중간에 조옷나 길어서 생략
암튼 먹었음
지금은 남친같음 생일때도
얘기 일부러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선물도 주고....
아...그래서 고민임
서로 ㅅㅍ로 만나면 좋겠는데
날 남친으로봐서 여친 만나면 안된대...
애가 나랑 동갑ㅋ
할때마다 존나 죄책감든다....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ㅅㅂ.....
내가 먼저 건들였으니....
존나 오래된 고민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676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3 | 먹자핫바 | 2015.01.28 | 3465 |
| 97675 | 17살에 겪었던 학원영어선생님 썰 1 | 먹자핫바 | 2015.01.28 | 4605 |
| 97674 | 생각할수록 쪽팔린 기억 ssul | gunssulJ | 2015.01.28 | 1929 |
| 97673 | 막둥이 여동생 썰 | gunssulJ | 2015.01.28 | 3597 |
| 97672 | 나이트에서 만난여자 썰 2 | gunssulJ | 2015.01.28 | 2728 |
| 97671 | 영화관에서 여자친구한테 대딸 받은 썰 | gunssulJ | 2015.01.28 | 10792 |
| 97670 | 술먹고 친구 놀래킨 썰 | 뿌잉(˚∀˚) | 2015.01.29 | 2726 |
| 97669 | 기괴하고 기묘한 내 꿈 썰 만화 | 뿌잉(˚∀˚) | 2015.01.29 | 1966 |
| 97668 | 19) 오빠한테 걸린 썰 (하) | 뿌잉(˚∀˚) | 2015.01.29 | 11258 |
| 97667 | 필리핀 여자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1.29 | 3131 |
| 97666 | 앤메이트 4화라네욤 | 뿌잉(˚∀˚) | 2015.01.29 | 3478 |
| 97665 | 나이트에서 꼬셔서 ㅇ나잇했는데 자기 사랑하냐고 물어본 썰 | 참치는C | 2015.01.29 | 2461 |
| 97664 |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썰만화 (ver 2) | 뿌잉(˚∀˚) | 2015.01.29 | 3814 |
| 97663 | 천장에 거울 붙어있는 모텔 썰 | 참치는C | 2015.01.29 | 3360 |
| 97662 | 조별과제 하다가 조원누나랑 한 ssul | 참치는C | 2015.01.29 | 5451 |
| 97661 | [썰만화]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만화.manhwa | 뿌잉(˚∀˚) | 2015.01.29 | 12931 |
| 97660 | 방금 땅콩버터 퍼먹은.ssul | 참치는C | 2015.01.29 | 1959 |
| 97659 | 대학교 신입생때 과누나 먹은 썰 | 참치는C | 2015.01.29 | 3987 |
| 97658 |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비빈 썰 | 뿌잉(˚∀˚) | 2015.01.29 | 5635 |
| 97657 |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 같은 남친.ssul | 참치는C | 2015.01.29 | 5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