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첨 만난 유부녀랑 침대에서 한 썰

참치는C 2024.05.03 09:08 조회 수 : 288

인생 살면서 가장 황당하고 ㅅ했던 기억..

채팅 어플 돌리다가 이쁘장한 기집애 발견

말 거니 답변오는데 자기 유부녀라 밝힘

이쁘장해서 말 계속 이어나감.

뭔가 끊지 않고 계속 받아줌.

그렇게 카톡 넘어오고 얘기 계속하다 만나기로 함.

근데 발을 다쳐 못 걷는다고 함.

아 졸라 안 풀리네 하는데

그럼 집으로 오겠냐고 물음.

그래서 시흥 어디께까지 감.

동 호수 알려주고 들어오래서 진짜 들어갔더니 있음.

솔직히 첨본 남녀가 뭐 할말이 있나..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밑져봐야 본전이란 생각에 입술 들이댐.

피함.

쫄지 않고 계속 들이댐. 

어쨌든 나는 얘네 집에 들어온 건데 지가 문열어서 들어온 거니 
ㅈ되진 않겠다 생각.

피하다가 한두번 받아주고는 안해 하면서 쇼파로 감.

쇼파서 비스듬히 누우면서 계속 누군가와 카톡 주고 받음..ㅆ년.

배깔고 누워서 하길래 에라 모르겠다 하고 레깅스 벗김.

손으로 막으면서도 거칠게 저항은 안함

모하는 거냐고 하길래 똥꼬 보고 싶다고.ㅋㅋ

그렇게 실갱이 하다보니 걍 보든 말든 카톡질함.

거기서 똥꼬만 보면 남자가 아님. 

슬쩍 ㅂㅈ도 벌려보고 쑤셔도 봄.

그러다 보니 이년이 

알았어 하자하자 면서 침실로 감.

첨본 여자네 집 남편이랑 쓰는 침대서 폭풍ㅅㅅ.

거기다가 생리 얼마전에 끝났다고 ㅂㅈ에 싸라고 함.

배에 싼다니까 씻기 귀찮다고 그냥 ㅂㅈ에 싸라고..

남편이랑은 안 한 지 6개월 넘었다고 나랑은 좀 맞는다고 함.

ㅅㅍ도 여럿있는 년이었음.

그 뒤에 한 두번 더 만나서 먹고 끝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42 (19금) 옆방 흥분녀 3 완 ★★IEYou★ 2017.03.01 279
49241 21살 미혼모 따먹은 썰 동치미. 2017.03.07 279
49240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1 gunssulJ 2017.07.11 279
49239 나 학교다닐때 괴롭히던 걸ㄹ년 오피에서 만난 썰 gunssulJ 2017.08.08 279
49238 유치원교사랑 잔 썰 참치는C 2017.08.19 279
49237 삽입한채로 서로 잠든 썰 ㅇㅓㅂㅓㅂㅓ 2017.08.23 279
49236 x벌 라x프 영업여자 따먹은 썰 썰은재방 2017.12.03 279
49235 [썰만화] 타투하다가 흥분한 썰만화.manhwa 뿌잉(˚∀˚) 2018.01.16 279
49234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썰은재방 2018.01.30 279
49233 체육관에서 남의 여친 NTR 할뻔한 썰 ▶하트뽕◀ 2018.04.03 279
49232 15살때 섹쑤해본 썰 1 참치는C 2018.08.09 279
49231 헤어진 여자친구랑 ㅅㅍ로 지내는 썰 동치미. 2018.08.16 279
49230 남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5 썰보는눈 2018.09.24 279
49229 교회 누나 썰 참치는C 2018.11.07 279
49228 [썰만화] 좆고딩때 양아치년 따가리 였던 썰 . manhwa 뿌잉(˚∀˚) 2018.11.30 279
49227 [썰] ㅈ물투척으로 보슬년에게 복수한 썰.ssul 썰은재방 2018.12.13 279
49226 19 썰만화 음달패설 쩔었던 누나 잼나네요 뿌잉(˚∀˚) 2018.12.15 279
49225 형이 알려주마 이곳이 여자들의 G스팟이다! 그녀를 흥분시키는 성감대 tip! 먹자핫바 2019.02.03 279
49224 똥꼬에 털난여자의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 썰 먹자핫바 2019.02.19 279
49223 울 엄마 바람났던 썰 먹자핫바 2019.02.21 2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