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고등 대학교를 남고를 나와 여자를 접할 기회가 잘 없었다
우리집은 속히말해 남자든 여자든 다 통금이 딱 정해진 집안이고
대학교 와서도 역시 우리집과 30분거리기에 자취라곤 절대 할 수 없는 환경이었고,
주변 친구들이 생긴건 잘생겼는데
왜 여자친구가 없냐 고자야?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속히말해 나는 모태솔로였다.
아버지 일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되었고 나는
원하던 자취방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생다운 대학생활이 시작되었고
나는 처음으로 소개받은 여자와 사귀게 되었다.
몇회 술을 같이 먹다보니 내아랫돌이도 남잔지 막 폭주하기 시작하였고,
같이 엠티를 갔을때 나는 처음인티를 내지않을려고 노력을 했으나
현실은 손만 잡고 있는것...
심장이 터질것 같았고 여자는 왜 가만히 있어 ? 라는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더니 10분정도 지나 여자친구가 묻더라 왜 안해 ?
너 설마 처음이야 ? 이러더니 막 웃더라
나는 너무 당황해서 아니라고 우겼지만...들통났다
결국 여자친구가 다해줬고 나는 그냥 신세계를 느끼느라 바빴다
맨날 손으로만 하던게 막 머랄까 ?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니 신세계에 눈을 떴다 ?
뿅맞은느낌?
형들 손으로 하는것보다 직접하는게 몇배는 더 좋터라 꼭 해봐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689 | 여친으로부터 결혼공격받고있다고글썼는데. | 동치미. | 2015.01.28 | 2139 |
97688 | 청원경찰 알바하다 도망간 썰 | 동치미. | 2015.01.28 | 2136 |
97687 | 김치년의 인생 만화 | 뿌잉(˚∀˚) | 2015.01.28 | 3506 |
97686 | 어린시절 사촌동생과 한 썰 | 동치미. | 2015.01.28 | 5289 |
97685 | 설계사 ssul manhwa | 뿌잉(˚∀˚) | 2015.01.28 | 8932 |
97684 | 알바녀랑 썰 만화 1 | 뿌잉(˚∀˚) | 2015.01.28 | 4147 |
97683 | 요즘에 | ▶하트뽕◀ | 2015.01.28 | 2916 |
97682 | 25살때 과외받는 여고생이랑 사귀었던 썰만화 | ▶하트뽕◀ | 2015.01.28 | 5849 |
97681 | 별밤 홈런기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3689 |
97680 | 학원에서 여자쌤 두들겨 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2336 |
97679 | 우리 아빠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2522 |
97678 | 처음으로 간 대ㄸ방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3931 |
97677 | 야동 배우랑 친구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4054 |
97676 | 여친 뺏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8 | 2711 |
97675 | 소름돋는 만화 ㄷㄷㄷ | 동네닭 | 2015.01.28 | 2773 |
97674 | 원어민 강사 썰 | 동네닭 | 2015.01.28 | 3249 |
97673 | [썰만화] 중학교때 상남자 체육선생님 썰만화.manhwa | 동네닭 | 2015.01.28 | 8159 |
97672 | 옆집고딩이랑 썸탄썰 | 동네닭 | 2015.01.28 | 3438 |
97671 | 띠동갑 과외하다 연애한 썰 1 | 먹자핫바 | 2015.01.28 | 3607 |
97670 | 항공사에서 일하면서 만난 승객 유형.TXT | 먹자핫바 | 2015.01.28 | 2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