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실제썰 풀어본다 믿든안믿든 난 사실이니깐ㅋㅋㅋ
원래친구들과 사이가안좋아지고 혼자지내던중
구리에서 한명이 강전옴 걔랑 놀려고 원펀치하고 같이담배피다 친구먹음ㅋㅋ싸움도잘해서
둘이다니기에 충분히 든든했음ㅋㅋㅋ근데 걔가 나보고 너아다냐??이러더라..응 넌 했어??
물어보니까 했다더라 너 아다는 내가깨줄게 하거라ㅋㅋㅋ의리있는새끼ㅋㅋㅋ
그래서 다음주 주말에 구리가기로함 갔더니 좀기다리라거라 좀있다가 내나이정도되는
못생긴여자둘이오더라 아머야...하니깐 친구가 미안다음에 이쁜애들불러줄게하더라
참고로 여자애들은 한살어렸음
일단 넷이서 술사서(술은 그친구 아는형이사줌)그친구집으로입성 가자마자 그친구
갑자기 좀놀다가 소주원샷까더니 실실쪼개다가 여자애한명데리고 들어감 그때부터
술이확깸 둘이뻘쭘히있는데 아 드디어....난 얘랑 머하고있지 아 어떻카지 이지랄하가가 여자애가 갑자기이뻐보이더라
그래서 여자애한테 키스퍼부음 처음하는키스에 개흥분해서 가슴만지는데......음??
머지이 푹신함은??...일단만지디가 속옷으로 손넣는데??????양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당황해서 그냥 어..어..하다가 여자애가 쪽팔렸는지 그만하젠다...사실 이여자애는
지친구가 저런앤지도몰랐고 이럴려거 온것도 아니라했다 그래서 그냥 둘이 맥주나 홀짝이는데
친구가 XX아 들어와 하더라 나는 일단 들어갔다 친구가 여자위에서 XX아 나좀있다가 끝나고
얘랑해 하니까 아래 여자애가 아 싫어~그러더라 나는 갈등이시작됬다 여기까지왔는데
할것인가 아니면 걍 하지말까 하다가 그냥 방문닫고나왔다....아 병신......나와서 그여자애랑 같이
노가라까다가 걔네끝나고 노래방가는데 친구랑한 여자애가 나보고 이오빠 진짜착한거같애 히히
하면서 쪼개더라....노래방가서 노래부르는데 둘이다시나기드라 좀있다가 둘이 들어오고 나는 혹시해서
화장실가보니까 변기칸에 정액개떨어저있더라...
아 ㅋㅋㅋㅋㅋㅋ방으로들어가사 와이새끼개쩌네 이지랄하다가
노래 부르고 친구가 미안하다고 집 데려다줌....하..지금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지금의 금딸도못하는 나보다 훨씬 절제력이뛰어났던 멋진놈이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