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네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는데 한년 완전 꼴아서 데려다줬음
내내 고민하다 치마에 손넣어봤는데 축축하길래 ㅇㄷ인 나는 풀ㅂㄱ함
그년 머리카락이 내얼굴에 계속 간질거리길래 긁을려다가 ㄹㅇ 식겁함 ㅡㅡ
갑자기 현자타임와서 걔네집에 깔끔하게 인계시키고옴 ㅡㅡ
그리고 집와서 쳐자다 방금 일났는데
눈비비다 냄새 또 맡음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아
이거 어케지우냐 손톱밑에서 계속난다 ㅆㅂ개년 냄새나는년나쁜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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