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가을 무렵 여자친구가 경기도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노래방, 독서실, 헬스장, 등등 건물 한채에 편의시설이 모여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다.
신도시 아파트 들이 대부분 그러듯이 아파트 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인적이 드물다.
차로 데려다 줄 시간 쯤 되면 이미 동네엔 사람이 돌아다니지 않을 정도이다.
몇차례 차에서 으쌰으쌰를 시도했지만 안좋은 트라우마도 있고 해서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던 중 공용 건물로 들어갔다.
건물 안에 문을 계속 열어가면서 돌아다니다가
문이 잠겨져 있지 않은 곳을 하나 발견해 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곳은 노래방이였고 불도 꺼져있고 아무도 없어서 바로 ㅇㅁ를 시전했다.
복도에서 누가 오는 소리가 나면 숨을 죽이고 있다가 다시 여자의 그곳을 괴롭히는 재미..
난 벽에 기대 앉았고 그녀가 내 위에 등을 보이고 앉는 자세로 으쌰으쌰를 시작했다.
내생에 첫 정식 야외 으쌰으쌰였는데 스릴이라기 보단 불안함,
거기에 신경쓰다보니 즐기진 못하고 금방 끝내버렸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727 | 여친이랑 영상통화 하면서 ㅈㅇ한 썰 | 참치는C | 2015.01.25 | 10107 |
| 97726 | 중학교때 수련회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2 | 10073 |
| 97725 | [썰] 어렸을 때 여자애한테 펠라치오(사까시) 받은썰.ssul | gunssulJ | 2018.12.01 | 10034 |
| 97724 |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 gunssulJ | 2015.01.24 | 10014 |
| 97723 | 친한언니 남친과 ㄸ친 썰 2 | 뿌잉(˚∀˚) | 2015.02.06 | 10012 |
| 97722 | 해수욕장 수돗가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 먹자핫바 | 2018.09.10 | 9997 |
| 97721 | 고속버스에서 남친이랑 붕가붕가한 썰 1 | ★★IEYou★ | 2015.02.27 | 9997 |
| 97720 | 첫사랑 걸레만든 썰 | 썰은재방 | 2016.09.20 | 9978 |
| 97719 | [썰만화] 누나 ㅂㅈ만진 썰만화.manhwa | 天丁恥國 | 2015.05.20 | 9959 |
| 97718 | 똥 페티쉬가 있는 여자친구 | 참치는C | 2015.01.21 | 9950 |
| 97717 | 학생떄 10년지기 친구 노브라 ㄱㅅ 만진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6 | 9929 |
| 97716 | PC방 알바 ㅈㄱ한 썰 | 먹자핫바 | 2015.02.19 | 9917 |
| 97715 | 19금) 로리랑 랜덤채팅하는 망가 | 뿌잉(˚∀˚) | 2015.05.19 | 9904 |
| 97714 | 오피 죽돌이의 오피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7.12.10 | 9900 |
| 97713 | The Original 누드비치에서 몰래한 썰 (上) | ㄱㅂㅁ | 2015.07.12 | 9847 |
| 97712 | 헬스장에서 아줌마 가슴 본 썰 | gunssulJ | 2015.01.19 | 9826 |
| 97711 | 은근슬쩍 "벗은 버진아씨" | ㄱㅂㅁ | 2015.05.31 | 9787 |
| 97710 | 47살 미시 아줌마 따먹은 썰 | 썰은재방 | 2019.06.14 | 9760 |
| 97709 | 립카페 알바후기 썰 | 썰은재방 | 2015.03.15 | 9741 |
| 97708 | 미술학원에서 ㅅㄱ 노출한 썰 | 뿌잉(˚∀˚) | 2015.02.14 | 9724 |